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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업계도 MBK 구속 여부 촉각…연기금 출자 기조에 불똥 우려 2026-01-13 11:21:22
11:2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결정된다.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수장이 구속 기로에 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동북아 최대 PEF 운용사 수장의 구속이 현실화될 경우, 기관투자자들의 출자가 한층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MBK처럼 될라" PEF '보신주의' 번진다 2026-01-13 11:16:56
게재된 기사입니다. 홈플러스 사태가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한 사법 리스크로 번지면서 사모펀드(PEF) 업계 전반에 ‘투자 보신주의’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검찰의 칼끝이 법인이나 투자목적회사(SPC)를 넘어 운용사(GP) 오너 개인을 향하자, 홈플러스처럼 고용 규모가 크거나 하청 구조가 복잡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MBK '운명의 날'…키맨 구속 여부 따라 명운 갈린다 2026-01-13 11:12:07
MBK 회장 등은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김 회장은 '개인 책임을 인정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MBK는 김앤장법률사무소 등 대형 로펌을 여럿 선임해 검찰 수사에 대응해왔다. 당연히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예견하고 만반의...
[속보]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2026-01-13 09:51:46
김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김정환 MBK파트너스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관련 혐의와 개인 책임을 인정하느냐', '투자자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는 취재진...
검찰이 끄집어낸 홈플러스 분식회계 혐의, 금감원 MBK 제재 방향과 충돌 2026-01-13 08:38:25
부회장과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3명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채무자회생법상 사기회생·외부감사법 위반 등 혐의를 기재했다. 1조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홈플러스 RCPS의 상환 조건을 임의로 변경해 홈플러스 재무위기를 감추려 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MBK는 지난해 2월말 홈플러스...
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 혐의에 "정당한 회계절차" 2026-01-12 11:41:09
직무대리 김봉진)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등 홈플러스 경영진 3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더불어 채무자회생법상 사기회생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에는 사기회생 혐의가...
홈플러스 "RCPS 자본전환·자산재평가, 정당한 회계처리" 2026-01-12 11:35:31
이는 MBK가 홈플러스 회생 신청하기 직전에 1조1천억원 규모의 RCPS 상환권의 주체를 SPC(특수목적법인)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변경한 것을 두고 검찰이 부채가 자본으로 처리된 점이 회계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설명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MBK 핵심 경영진 구속 기로…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시계제로' 2026-01-11 06:30:01
1년 넘게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핵심 경영진의 구속 위기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를 우군으로 끌어들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3일 MBK의...
"메리츠·산은 1000억씩 빌려달라"…홈플러스, 운전자금 조달안 공개 2026-01-09 16:46:02
것이 골자다. MBK는 인수합병(M&A) 성사 조건으로 홈플러스 인수자에 관리·성과보수로 얻게 될 장래 수익 2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가운데 1000억원을 M&A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DIP 대출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다만 당장 1000억원의 현금은 없기 때문에 MBK가 지급보증을 서고 메리츠를 비롯한 타...
[단독] 메리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반대 대신 '보완 요구' 2026-01-09 15:57:03
때문에 MBK가 지급보증을 서고 메리츠를 비롯한 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IP 대출에 대한 담보는 홈플러스 자가점포 60여곳에 대한 3순위 수익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해당 점포들은 담보신탁 형태로 설정돼 있으며 1순위 수익권은 메리츠가, 2순위 수익권은 하나증권이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