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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17억' 폭등에 비명…호주의 도심 주거난 해결법 2025-12-26 17:50:15
부동산 시장에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렵다. 건설 주택의 50~70%까지 선분양해야 주택을 공급할 수 있어 개발사와 건설회사로선 임대주택 대비 사업 부담이 크다. 매릭빌 팀버야드 같은 시드니 핵심 부지에 민간이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었던 이유다. 호주부동산협회 관계자는 “호주에서는...
건설업계 "PF 자기자본 평가할 때 가치 상승분 반영해야" 2025-12-24 09:43:20
PF 거액신용한도 규제’에서 동일차주 산정 시 개별 프로젝트회사(PFV)의 독립성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명확하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만약 동일 시행사가 참여한 복수의 PFV를 연결차주로 합산 적용할 경우, PF의 핵심 원칙인 ‘사업주와 프로젝트의 분리’가 사실상 무력화될 수 있다. 사업주와 프로젝트가 명확히 분리돼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최대 실적과 최초 IMA로 증명한 경영 성과[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37:17
창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 증권사에 부동산 PF 비즈니스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발행어음과 개인투자자 대상 차별화된 상품 공급 등 한발 앞선 행보로 시장을 선점해왔다. 그는 대표 취임사에서 “최고의 성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최고의 인재들이 일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취임사는 포부...
2금융권 PF대출 자기자본비율 20%로 높인다 2025-12-23 16:54:30
준비 기간을 준 뒤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증권업에 대해선 원활한 모험자본 공급 유도 필요성 등을 고려해 부동산 관련 위험가중치 조정 등 일부 내용을 이른 시일 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차 PF 사업성 평가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 유의·부실 우려 여신은 18조2000억원으로, 전체 PF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의...
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강화 "모험자본 쏠림 방지" 2025-12-23 14:47:46
따라 차등 적용한다. 브릿지론, 본PF, 비(非)PF 여부에 따라 자본 부담이 달라지는 구조다. 해외 부동산은 부실 우려를 감안해 위험값 하한을 현행과 같은 60%로 유지한다. 증권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총량 규제도 도입된다. 부동산 채무보증뿐 아니라 대출과 펀드 투자를 모두 합산한 ‘부동산 총 투자금액’을 자기자본의...
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강화…모험자본 투자쏠림도 방지 2025-12-23 12:00:23
투자형태가 아니라 사업장별 진행단계(브릿지론·본PF·논PF)와 LTV 수준을 기준으로 NCR 위험값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또 현재는 증권사가 자기자본 100% 한도 안에서 부동산 관련 채무보증 금액만 관리하도록 하지만, 앞으로는 채무보증뿐 아니라 대출·펀드까지 모두 포괄한 '부동산 총 투자금액'을 관리해야...
상호금융 PF대출 20% 제한...자기자본비율 7%로 상향 2025-12-23 11:17:40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한도를 총 대출의 20%로 제한한다. 자기자본비율 기준은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오션, 2.6조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계약…"해상풍력 시동" 2025-12-23 09:48:29
주주로 참여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 기관으로는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선정해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위해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조성한 미래에너지펀드가 지분출자와 후순위 대출을 포함해 5천4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PF는 내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한화오션은...
한화오션, 2.6조원 ‘신안우이 해상 풍력’ 도급 계약 체결 2025-12-23 09:45:20
주선 기관으로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선정해 PF 절차를 밟고 있다.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조성한 미래 에너지 펀드가 국내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를 위해 지분 출자와 후순위 대출을 포함해 5,440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오는 2026년 초에는 PF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마켓칼럼]프로젝트 리츠, 기업 유휴부지를 깨우는 제도적 전환점(feat.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2025-12-23 07:00:05
존재하는 자산으로 취급돼 왔다. 그러나 PF 시장의 불안정성과 차입 여건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개발을 통한 외형 확장은 현실적으로 제약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보유 토지를 단순한 자산 항목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 자원으로 재인식하기 시작했다. 복합개발을 통한 임대수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