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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2년 만에 우승 보인다…2타차 공동4위 2018-10-13 16:57:34
배선우(24)는 5언더파 67타를 쳐 박성현과 함께 공동7위에 올라 이 대회 6번째 LPGA투어 비회원 우승에 도전한다. 10번홀에서 11m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탄 끝에 후반 9개홀에서만 5타를 줄인 배선우는 "버디도 많이 나오지만 실수도 많이 나오는 코스"라면서 "최종 라운드에서는 신중한 플레이에 중점을 두겠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3 08:00:05
공동선두 여자골프 배선우 "내일은 공격 앞으로" 181012-0684 체육-008115:45 전북 전국체전 화려한 개막…대한민국의 '별'이 뜬다 181012-0691 체육-002715:50 -전국체전- 유도 안창림, 남자 73㎏급 3연속 한판승 '금빛 포효' 181012-0700 체육-002815:57 배구협회, 차해원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사표...
스카이72, 긴 코스도 아닌데 장타자가 유리하다고? 2018-10-12 18:44:58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klpga투어 선수 중에선 배선우(24·삼천리)가 3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 공동 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인천=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 사진 송고 LIST ] 2018-10-12 17:00:02
배선우 10/12 16:33 서울 최은영 배선우 '공이 어디로 가나' 10/12 16:34 서울 최은영 아이언샷 시도하는 장한 10/12 16:35 서울 최은영 이동하는 김지현과 에이미 올슨 10/12 16:36 서울 최은영 찰리 헐 '이글 성공' 10/12 16:36 서울 최은영 장한 '버디 성공~' 10/12 16:36 서울...
여자골프 세계 1,2위 박성현·쭈타누깐 공동선두…3R 맞대결 2018-10-12 16:35:12
오른 게 눈에 띄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2위 배선우(24)가 공동8위(4언더파 140타)에 포진, 우승 경쟁에 합류할 발판을 마련했다. 6번홀까지 5타를 줄여 한때 공동선두에 오르기도 한 배선우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13위(1언더파 143타)로...
한때 공동선두 여자골프 배선우 "내일은 공격 앞으로" 2018-10-12 15:44:17
봐서 사정권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라는 배선우는 "아직 2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라고 말을 아꼈다. "어깨가 아파서 우선 물리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배선우는 "이상하게도 몸이 조금 아플 때 성적이 좋고 우승하곤 했다"고 여운을 남겼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10-12 10:00:01
최혜진 10/11 17:27 서울 사진부 벙커샷 시도하는 박채윤 10/11 17:27 서울 사진부 배선우의 힘찬 스윙 10/11 17:27 서울 사진부 아이언샷하는 이정은 10/11 17:27 서울 사진부 김지현의 아이언샷 10/11 17:27 지방 장영은 새울원자력본부, 경로잔치 봉사 앞장 10/11 17:27 서울 사진부 쑤이 샹의 티샷 1...
[ 사진 송고 LIST ] 2018-10-11 15:00:02
선 배선우 10/11 10:31 서울 사진부 포토월에 선 사라 스미스-아자하라 무노스 10/11 10:31 서울 사진부 한자리에 모인 박현경-이다연-김지영 10/11 10:32 지방 박지호 '국제관함식 반대한다' 10/11 10:32 서울 최재구 물 마시는 유은혜 부총리 10/11 10:34 서울 정하종 GS샵이 소개하는 2018 가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9 15:00:06
포함 181009-0130 체육-000508:18 KLPGA 메이저 제패한 배선우, 세계랭킹 38위로 도약 181009-0131 체육-000608:25 '전체 3순위 프로행' 고교생 이태호 "제1의 이태호 되겠다" 181009-0150 체육-000709:01 일본야구 한신, 17년만에 최하위 "로사리오 부진이 결정적" 181009-0161 체육-000809:20 다저스, NLDS...
KLPGA 메이저 제패한 배선우, 세계랭킹 38위로 도약 2018-10-09 08:18:00
올라섰다. 배선우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배선우는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날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