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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년 만의 '적자 전환'…4분기 영업손실 1094억 [종합] 2026-01-09 12:45:36
3000억원대 비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전 사업도 녹록지 않았다. 가전 사업을 이끄는 HS사업본부와 TV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 모두 적자를 기록했을 전망이다. 중국의 발 빠른 기술 추격과 저가 공세, 미국이 부과한 10% 보편관세와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50%) 등의 타격이 컸다. 다만 연간 매출은 최대...
"삼양식품, 주가 하락 과도…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DS 2026-01-09 08:56:40
거란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밀양 2공장은 올해 전체 라인 가동, 온기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며 " 기존 공장 효율화로 분기가 지날수록 공급물량은 더욱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생산능력(CAPA)는 수량 기준 2024년 19억4000만식)에서 올해 26억3000만식으로 36%...
“체코 원전 덕분에” 해외건설 수주 11년만에 최대 2026-01-09 08:39:38
수주에 힘입어 체코(187억 3000만 달러)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미국(57억 9000만 달러), 이라크(34억 6000만 달러),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각 28억 50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체코 원전 건설사업은 전체 수주액의 약 39.6%를 차지하며 지난해 높은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1월 경상수지 122억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동월 최대 2026-01-09 08:04:31
27억300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적자 규모가 전월(-37억5000만달러)을 밑돌았지만, 1년 전(-19억5000만달러)보다는 커졌다. 서비스수지 가운데 여행수지 적자(-9억6000만달러)가 전월(-13억6000만달러)보다 줄었다. 추석 연휴에 급증했던 출국자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본원소득수지 흑자(18억3000만달러)는...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2026-01-09 07:08:10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은 2024년 5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은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1심 판단을 뒤집어 분할액이 20배(665억원→1조3000억원)가 됐다. 지금의 SK그룹이 있기까지 노태우 전...
뒤집힌 '1.4조' 판결…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2026-01-09 06:52:31
1억원과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심은 2024년 5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은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1심 판단을 뒤집어 분할액이 20배(665억원→1조3000억원)가...
작년 해외건설 472.7억 달러 수주…11년 만 최대 실적 2026-01-09 06:00:01
7억3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ESS 사업은 2022년 2억3000만 달러 수주에 이어 2023년 3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카타르에서 LNG 생산 플랜트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압축·이송·보관하는 대형사업(13억7000만 달러)을 지난해 수주하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AI 시대에 필수인...
美,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통제…"유가 50弗까지 낮춘다" 2026-01-08 17:45:30
워싱턴DC 연방의회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이 같은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수출 봉쇄 및 제재로 베네수엘라가 원유를 판매하지 못한 채 대량 비축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이 인수해 국제시장에서 시가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사설] 세무서·경찰 부지 활용보다 근본적인 공급 확대 방안 나와야 2026-01-08 17:24:46
2030년까지 수도권에 공급하는 주택을 애초 2만8000가구에서 3만3000가구로 늘린다는 한경 단독 보도(1월 8일자 A1, 2면)다. 이를 위해 신림동 관악세무서, 성수동 경찰기마대,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르면 이달 중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유지...
한국보다 서양 입맛?…‘어쩔수가없다’ 美서 ‘실속 흥행’ 2026-01-08 15:31:21
약 2만2000달러로, 15개 영화의 평균 PTA(4931달러)의 4배가 넘는다. 제한 상영 특성상 관객 집중도가 높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주말 내내 상영관 좌석을 다수 채운 ‘고효율 영화’로 볼 수 있다. ‘어쩔수가없다’보다 1주일 앞서 개봉한 브래들리 쿠퍼 연출의 ‘이즈 디스 씽 온?’은 33개 극장에서 상영된 지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