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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론의 시대 '메모리 전성기' 온다…"내년 시장 두 배로" 2025-12-21 17:49:14
올려 잡았다. 노무라는 “D램,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3중 슈퍼사이클이 온다”며 내년 메모리 시장 규모를 4450억달러로 제시했다. JP모간은 2026년 3625억달러, 2027년 4176억달러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37%, 44% 높였다. 이에 비해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이하 초미세 공정에서 엔비디아, 구글,...
[데스크칼럼] 에임드바이오의 흥행 비결 2025-12-21 17:25:52
2~3년 새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바이오 종목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에임드바이오에 시장이 열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마법의 탄환’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항암제로 급부상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베링거인겔하임 등에 3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낸 점 등이...
소상공인 지원금 인기…내년 정규예산 편성 2025-12-21 17:03:16
3)는 전기요금 지원을 선택했다. 24시간 냉난방과 조명을 가동해야 하는 스터디카페는 전기료 부담이 가장 컸다. 유씨는 “전기요금 부담이 줄어든 덕분에 미뤄둔 조명 보강과 방음 시설 개선에 투자할 여력이 생겼다”며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투자 보폭 넓히는 日 롯데 CVC…"한·일 바이오와 제약 가교 될 것" 2025-12-21 17:02:18
지난해 8월 롯데그룹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처음 세운 CVC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첨단 바이오기술 탐색 및 투자 역량 강화,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시너지 등을 위해 설립됐다. 백 대표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 3위 제약·바이오 시장으로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등 글로벌 제약사가 즐비한 일본에서...
'오타쿠 애니'만 살아남는다…영화산업의 몰락과 팬덤의 시대[비즈니스포커스] 2025-12-21 15:38:50
누적 관객수 340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5위권 영화 가운데 3개가 애니메이션이다. 나머지는 ‘좀비딸’(564만 명, 2위)과 ‘F1 더무비’(521만 명, 3위)다. 특히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 맨’의 성적은 대중적인 작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분쟁조정위 "SKT, 해킹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총 2.3조원 규모 2025-12-21 12:12:10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상계획서 제출을 포함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경우 해킹 사고의 피해자가 약 2,300만 명에 달해 보상 규모는 2조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는 SK텔레콤에 조정결정서를 조속히 통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소비자위, SKT 해킹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2조3천억원 규모 2025-12-21 12:00:11
해킹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2조3천억원 규모 SKT 분쟁조정 결과 수락하면 피해자 2천300만명에게 보상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017670]에 보상 신청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소비자위는...
"日 자국산 AI 개발에 민관 합동 28조원 투입…소프트뱅크 참여" 2025-12-21 11:55:51
합동으로 3조엔(약 28조원)을 투입해 자국산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경제산업성은 일본 최대인 1조개 파라미터 규모의 AI 기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는 새 회사를 내년 봄 출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부터 5년간 약...
내년에도 가계대출 '빗장'…실수요자 어쩌나 2025-12-21 11:31:02
8조690억원)보다 7.4% 적다. 앞서 정부는 6·27 대책을 통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연초 계획의 절반으로 줄여 달라고 요청했고, 은행권은 이에 맞춰 목표치를 낮췄다. 연말까지 열흘 남짓 남은 시점에서 실제 증가액이 축소된 목표보다도 7% 이상 적어 하반기 대출 관리가 상당히 강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2025-12-21 10:20:08
JV 설립이 내년으로 미뤄지면 JV에 배정되는 신주의 효력은 내년 3월 주총에는 발휘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MBK·영풍 측과 최 회장 측 지분은 약 48.9%대 32.9∼38.6% 수준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구도로 주총이 치러지면 이사회 구도가 현재 최 회장 측 11명 대 MBK·영풍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