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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렉스바, 난방필름으로 온돌문화 전파…"열린 고용 앞장설 것" 2013-01-13 10:01:22
2명의 직원으로 회사를 설립, 한국 전통의 온돌시스템과 난방용 필름의 우수성을 알리며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국산보다 2~3배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던 일본 및 독일 제품의 선진 기술을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한 결과 생산 3년 만에 매출 37억원을 올리며 국내 난방용 필름 시장을 석권했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마미로봇, 직원들에게 학비 지원…'꿈의 中企' 입소문 2013-01-13 10:01:10
4명의 직원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는 “사람이 우대받고,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풍토가 곧 복지”라는 장승락 대표의 경영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장 대표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은 조기 승진, 연봉 대폭 인상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며 “생산현장에서, 영업현장에서, 사무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
[주목 이 점포] 서울 한남동 '카페베네' 이태원점, 단골에 디저트 제공·외국인 배려 2013-01-13 09:52:18
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밤 12시에 문을 닫는다.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이 가게는 월평균 매출 4800만원, 순이익 1500만원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02)749-6232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직장인 한해 카드 소득공제 총액 13조원 육박 2013-01-13 08:02:05
보면 1천554만명의 급여생활자 가운데 신용카드 등 사용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674만명으로 전체의 43.47%에 달했다. 이들이 2011년 한해 동안 받은 공제총액은 12조8천280억원이다. 2010년에 비해 소득공제 수혜자는 13만4천명, 액수는 10.9%(1조3천억원) 늘었다. 1인당 평균 소득공제액은...
<여성 경영인 약진…기업문화 확 바뀐다> 2013-01-13 06:01:36
12명의 여성 임원 승진자를 배출한 삼성그룹에서도 조직문화에도 적잖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의 한 직원은 "여성 임원들은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수 있게 배려해주는 등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꾸릴 수 있도록 돕고있다"고 전했다. 일부 부서는 회식 시간이 저녁에서...
대딩들의 미모 관리 어디까지? 2013-01-11 23:01:26
명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이자 뷰티 파트너인 셈이다. 피부 상태를 상담하고 체크할 뿐만 아니라 케어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책에서만 읽을 수 있었던 객관적인 뷰티 상식의 한계점을 뛰어넘었다. 전문가와 1년, 그리고 한평생 써야 하는 화장품을 신중하게 골라주고 관리해주는 사람들이 바로...
정부 "검증안된 시술 위험"…"기술검증 받았다" 알앤엘 2013-01-11 17:55:00
“5년 내 30만명의 외국 환자를 우리나라에서 치료하게 돼 3조원 이상의 외화획득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고 3만개 이상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KT·수원, 프로야구 10구단 '홈인' 2013-01-11 17:21:39
명의 채점 결과 부영·전북보다 kt·수원 쪽에 높은 점수를 준 위원이 많았다”며 “이 같은 결과를 다음주에 열리는 구단주들의 모임인 총회에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경합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이번 유치전에서 평가위원들은 ‘지역 균형론’을 내세운 부영·전북보다 ‘시장성’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20명의 전국 협회장과 식사와 술이 이어지다 보니 좀처럼 음식이 들어가지 않네요.”오랜 주류영업에서 겪은 ‘일화’는 끝이 없었다. 영업사원 시절 동료와 선배들이 5~6개 거래처를 담당할 때, 혼자서 19개 거래처를 맡아 수년간 매일 포니 자동차로 200㎞ 이상 달리기도 했다. 점심부터 시작한 술자리가 밤 12시를 훌쩍...
'지하철 시리즈'…5개 구단 이동거리 1시간 2013-01-11 17:15:20
22명의 평가위원을 뽑았으나 그중 1명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김 위원장을 제외한 21명이 실제 평가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의 한 방에 모였다. 휴대폰과 비밀서약서를 kbo에 낸 뒤 8시간 넘게 심사를 벌였다.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본 뒤에는 1시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