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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조롱` 박상도 아나운서, 사과 SBS 발표…박상도 진심은? 2015-04-24 14:29:12
아나운서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고 밝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회자(박상도)가 김준수를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여러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결국 사과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2015-04-24 12:26:11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며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로 불쾌감을 표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김준수는 이날 오후 6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사과 "거듭 사과드린다…김준수 응원할것" 2015-04-24 11:49:21
자신의 트위터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 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박상도 아나운서, 무슨 말 했길래...김준수 "무례하다" 2015-04-24 10:22:12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참 무례하시군요"…무슨일? 2015-04-24 10:01:02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진행을 맡은 사람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였다. 박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박상도 `김준수 조롱`, 결국 사과 "변명의 여지가 없다" 2015-04-24 10:00:36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러한 박상도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되자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상도 아나운서의 말에는...
박상도, 김준수에 "수틀리면" 발언 전에는 클라라 시구보고… 2015-04-24 09:56:27
직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_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란 글을 올려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그가 언급한 사회자는 sbs 박상도 아나운서.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
뿔난 김준수와 팬들...`박상도` 아나운서 "공식사과 해야 한다" 2015-04-24 09:44:11
사회자에 대한 김준수의 트위터 발언은 사회자가 김준수를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여러 번 이해할 수 없는 언사를 하자 그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지금까지 홍보대사직의 활동에 있어 금전적인 사례비를 받은 바가 없다. 이번 행사 또한 공공적인 일산 꽃박람회를 홍보하기...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막말 논란에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2015-04-24 08:49:17
개막식에서 만났다. 김준수는 홍보대사, 박상도는 사회자로 참여했다. 김준수는 행사 직후 SNS를 통해 박상도 아나운서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고...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에 강한 일침.."참 무례했다" 2015-04-24 07:44:45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비아냥 거리기도 해 공분을 사고 있다. 김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