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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화끈했던 3이닝, 파죽의 5연승을 이끌다 2017-07-04 17:01:40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2회말, LG는 2사 2루에서 강승호의 동점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1타점 역전 적시타로 승부를 2-1로 뒤집었다. 끌려가던 KIA는 4회초, 선두타자 최형우의 안타에 이어 안치홍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기록했다. 그 사이에 1루 주자 최형우가 홈을 밟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초반이 지난 후,...
KIA, 5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신기록…'50승도 선착' 2017-07-01 22:24:27
양석환이 강승호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에 득점에 1-1 동점을 만들었다. 강승호도 유강남의 좌전 적시타에 홈에 들어와 역전 득점에 성공했다. KIA는 4회초 무사 1루에서 안치홍의 좌중간 2루타로 2-2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KIA는 5회말 1사 1루에서 선발투수 임기준을 내리고 필승조 김윤동을 조기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6-29 10:00:00
차근호 강승호 3루까지 06/28 19:24 서울 차근호 이대호 안타 06/28 19:24 서울 차근호 황진수 '적시타' 06/28 19:25 서울 차근호 '아이쿠' 06/28 19:25 서울 차근호 신본기 '1점 추가요' 06/28 19:25 서울 차근호 황진수 '동점이다' 06/28 19:25 서울 차근호 발목...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0:00:00
강승호, 하나 잡고! 06/22 19:13 서울 김인철 LG 류제국, 느낌이 좋아 06/22 19:13 서울 이상학 발언 하는 최진관 전국외국어고등학교 교장협의회장 06/22 19:14 서울 박순기 현수막 훼손 06/22 19:14 서울 박순기 사드반대 현수막 훼손 06/22 19:28 서울 최영수 "기름 방제 훈련입니다" 06/22 19:28 서울...
삼성, 러프 홈런으로 차우찬 저격…74일 만에 탈꼴찌 2017-06-21 22:09:48
선두타자 구자욱의 땅볼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놓쳤다. 러프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은 LG 3루수 양석환이 번트에 대비해 전진 수비를 펼치는 틈을 타 3루를 훔쳤다. 삼성은 무사 1,3루에서 조동찬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추가점을 냈다. 이어진 1사 1루에서는 이원석의 2루타 때...
'소총부대' LG의 응집력, '홈런군단' SK 상대로 화력 시범 2017-06-11 20:52:13
일순했다. 채은성, 강승호, 조윤준의 3연속 안타가 터졌다. 1사 만루에서 백창수의 적시타, 박용택이 우익 선상 3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LG는 박용택의 이 안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또 이때 백창수가 홈을 밟아 선발 전원 득점을 완성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강승호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발 전원 타점의...
LG, 역대 최소이닝 선발전원 안타·득점·타점 달성(종합) 2017-06-11 19:46:42
홈을 밟아 선발 전원 득점을 완성한 LG는 이어 강승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발 전원 타점까지 채웠다. 선발 전원 안타·득점·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것은 역대 4번째이며 LG는 첫 번째다. 가장 최근에는 2002년 9월 7일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에서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3이닝 만에 이 기록을...
LG, SK전 3회에 구단 역대 첫 선발전원 안타·득점·타점 달성 2017-06-11 18:41:28
홈을 밟아 선발 전원 득점을 달성한 LG는 이어 강승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발 전원 타점까지 채웠다. 선발 전원 안타·득점·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것은 역대 4번째이며 LG는 첫 번째다. 가장 최근에는 2002년 9월 7일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에서 달성한 바 있다. LG는 이날 이형종(중견...
'1군 복귀' LG 정성훈 5번, 이형종 톱타자 선발 출전 2017-06-11 16:02:55
채은성-강승호-정상호-손주인이 포진한다. 김태훈은 지난달 26일 문학 LG전에서 5⅓이닝 무실점 투구로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다. 양 감독은 이날 우타자 일색으로 타선을 꾸린 것에 대해 "대비책이라기보다 (김태훈에게) 두 번 당할 수는 없으니까"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끝)...
'2이닝 퍼펙트' SK 임시 소방수 김주한에게 쏟아지는 갈채 2017-06-10 20:59:37
아웃카운트를 지워갔다. 8회에는 오지환을 삼진, 강승호를 투수 땅볼, 정상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김주한은 9회 손주인을 내야 땅볼, 안익훈을 삼진, 이천웅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김주한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자 그에게 갈채가 쏟아졌다. 힐만 감독은 "오늘 김주한이 '빅 세이브'를 올렸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