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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서 날아온 구스아일랜드 '맥덕'의 성지가 되다 2017-02-04 18:00:14
312어반위트에일, 구스ipa, 포스타필스, 그린라인페일에일)을 포함해 와인 병에 담긴 상위급 맥주 ‘줄리엣’ ‘길리앙’ ‘소피’ 등도 인기다.구스아일랜드에선 다이어트 고민은 잠시 접어두는 게 좋다. 약 30일을 숙성시켜 구워낸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맥주를 섞어 반죽한 마늘...
하이트진로, 와인 사업 키운다 2017-01-30 17:57:29
와인사업 확장에 나섰다. 탄탄한 소주사업에 비해 맥주사업이 부진을 겪으면서 이를 만회하려는 전략의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달 초 국내 1위 와인수입사인 금양인터내셔널과 일신방직 계열 와인수입사인 신동와인에서 브랜드매니저를 잇달아 데려왔다.브랜드매니저는...
[여행 브리프] 미국 와인과 음식 축제 속으로 등 2017-01-30 16:15:59
및 와인 시음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레드&화이트 와인파티 △와인 시음회 △농장 체험 활동 △와인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 등이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셰프 명단 확인 및 입장권 구매는 테이스트 워싱턴 홈페이지(tastewashington.org)에서 할 수 있다.카약, 배...
[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5:00:03
01/18 11:43 서울 배재만 새누리당 윤리위 01/18 11:43 서울 서명곤 원하는 와인 골라골라 01/18 11:44 서울 서명곤 와인 골라 선물세트로 01/18 11:44 서울 류효림 '직거래장터에서 설 준비 해보세요' 01/18 11:44 서울 신준희 현대-기아차 사문서 허위작성 폭로 회견 01/18 11:44 서울 사진부...
[여행의 향기] '미지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 빅토리아 폭포 '천둥' 소리…'원시'의 검붉은 대륙…거친 야성을 만나다 2017-01-15 16:48:47
남아프리카의 와인 농원 중에서도 아담하고 수려한 풍광을 뽐낸다.농원으로 향하는 길은 타조 농장과 나지막한 유럽식의 집들이 뒤섞여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냈다. 근처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와인 농원인 스피어(spier)란 곳에 들렀다. 마당에는 줄루족 흑인 여자들이 마주 앉아 남아프리카 전통의 구슬 공예를 하고 있고,...
[통신원 리포트] 차기 美 대통령 트럼프의 진짜 고향은 독일 소도시 2016-12-29 12:04:59
선구안을 보면 그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와인 농장을 운영하거나 농사를 짓기엔 사업과 투자 감각이 뛰어났던게 분명하다. 이 타고난 사업가 프리드리히 트럼프가 바로 도널드 트럼프의 할아버지다. 그가 투자한 맨하탄의 부동산은 현재 트럼프가문이 가진 어마어마한 재산의 초석이 됐다. (▲사진=프리드리히와 엘리자...
[여행의 향기] 혼행족이 사랑한 도시 LA 2016-12-25 16:52:24
나무 그루터기에 차를 세우고 와인을 꺼내 잔에 따른다. 이곳의 포도밭에선 진판델,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을 생산한단다.“농장과 똑같은 이름의 새들록(saddlerock)이란 이름의 와인을 만들죠. 포도밭은 기계가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경사져서 대부분 손으로 정성스레 재배합니다.” 한 가지 방법도 알려줬다....
[여행의 향기] 프랑스 와인 콧대 꺾은 미국 와인 '신의 물방울'로 적신 땅 미국 나파밸리에 취하다 2016-10-03 15:35:14
위촉했다.따스한 가족의 숨결이 남은 와인 와이너리에 도착하니 입구의 헛간에서 갤로의 홍보 담당자가 활짝 웃으며 마중을 나왔다. 예전에 헛간이던 곳을 방문자 리셉션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헛간에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맥 머레이의 사진과 함께 그가 실제로 사용한 물건들도 있었다.맥 머레이는 1941년 이 농장을...
[여행의 향기] 녹색힐링! 이곳에선 누구나 나무를 닮아간다 2016-09-04 16:52:18
생산한다. 알자스 버라이탈, 피노누아, 스파클링 와인이 대표적이며 매년 2월과 5월에 와인 축제가 열릴 만큼 규모가 크다.멘도시노 빌리지에는 1850년대 뉴잉글랜드 지역 사람들이 이주할 당시에 지은 건물의 흔적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마을의 상징적인 건축물은 맥컬럼하우스다. 1882년 집주인이 딸의 결혼 선물로 ...
[여행의 향기] '겨울왕국' 홋카이도? 지금은 '꽃의 천국'! 2016-07-31 15:57:14
좋은 치즈와 빼어난 와인까지 생산히노데 공원은 사진 촬영지로 이름난 곳이다. 라벤더 개화기에 언덕 사면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진다. 산책로 맨 끝에 있는 레스트하우스는 라벤더 밭 뒤로 이어지는 산봉우리와 언덕 등의 모습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저녁이 되면 라벤더꽃이 붉은 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