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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관세 버텨내는 인도…11월 대미 상품 수출 두 달 만에 반등 2025-12-17 11:09:09
율 관세 부과로 지난 9월 이후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인도의 대미 상품 수출이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인도는 현재 진행 중인 대미 무역협상에서 새로운 '지렛대'를 갖게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인도 경제신문 이코노믹타임스 등이 인도 상공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게시판] 토스뱅크,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물 출시 2025-12-17 09:05:56
연 2.8%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2023년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3·6개월 상품을 출시해 최근까지 누적 가입자 수 7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가입 금액은 44조6천571억원이며 재예치율은 47%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2025결산] '美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전쟁…전세계가 들썩였다 2025-12-17 07:11:41
율 관세를 둘러싼 양측 신경전이 이어졌다. 중국의 핵심 광물자원인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등을 놓고도 첨예한 갈등을 빚었다. 이후 고위급 무역협상과 지난 10월 미중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 인하를 핵심으로 하는 이른바 '무역 휴전'에 합의하면서 양측이 가까스로 파국을 피했지만 갈등의...
[단독] 10년 젊어진 韓 70대…은퇴율은 日의 1.5배 2025-12-16 17:52:31
율은 한국이 32.8%일 때 일본은 20%였다. 70~74세 구간에서는 한국의 은퇴 비율이 42.8%로 일본(28.5%)의 1.5배 수준에 달했다. IMF는 “한국의 연공서열 중심 임금·승진체계는 조기은퇴를 유도하고, 기업이 고령 근로자 채용을 기피하도록 만든다”며 “노년층의 건강이 개선되고, 연금 수급 연령을 높였음에도 한국에서...
거래소, 대형주 '투자경고 제외' 추진 2025-12-16 17:43:19
관여율이 4일 이상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거래소가 투자경고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1년간 단순 주가 상승률 대신 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반영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예외로 두는 안을 검토 중”이라며 “연내 개정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은...
[시론] 트럼프 지지율 하락 관전법 2025-12-16 17:33:32
것은 이슈, 정책별로 전체 여론조사기관 지지율을 종합(순지지율·긍정-부정)한 것인데 이민정책이 -5.4%, 통상정책 -14.9%, 경제정책이 -17.4%인 데 비해, 인플레이션 정책이 -26.1%로 반대 비율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물가, 인플레이션이 트럼프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리딩 이슈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내년 중간선거...
신한은행, AI로 보이스피싱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 교육까지…'고객 보호' 총력 2025-12-16 16:09:00
율을 높였다. 금융권 최초로 모든 영업점에 ‘보이스피싱 전담 안심지킴이 창구’를 설치해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 방문 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전담 운영제를 시행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회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정보 공유를 통해 한층 강화된 금융안전망으로 고객 자산...
청년 10명 중 3명만 "일자리·소득 만족"…30대 초반 가장 낮아 2025-12-16 12:00:01
산다'…30대 미혼율 男 75%, 女 58%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3명만 일자리와 소득을 맘에 들어 하는 등 삶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사회 진출이 본격화된 30대 초반은 20대보다 일자리와 소득에 만족도가 낮고 자살률은 높아 '삶의 질'이 더 좋지...
"중대재해처벌법 3년…80%가 집유, 개인 아닌 조직 전체에 책임 물어야" 2025-12-15 17:48:13
비율이 80%를 넘고, 징역형 평균은 1년 남짓에 그쳤다. 이동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중대재해사건에서 양형 편차가 지적된다”며 “양형 기준 설정과 엄정한 처벌을 바라는 목소리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높은 집행유예율과 낮은 형량은 중대재해법의 입법 취지를...
경기도 외국인 절반 '장기체류자'…"정주형 이민정책으로 전환해야" 2025-12-15 17:43:27
율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국적 취득자와 결혼이민자는 대부분 배우자와 함께 살았지만, 외국인 근로자는 19.6%만 배우자와 동거했다. 자녀가 있어도 함께 사는 비율은 11.2%에 그쳤다. 경제활동과 가족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였다. 응답자의 41.2%가 일자리 탐색에서 한국어 능력 부족을 꼽았다. 차별 경험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