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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비관주의에 빠진 그대여, 뇌를 업데이트 하자 2025-07-18 17:19:39
세상이 정확하지 않으며, 과학의 잣대로 이해하면 세상은 그래도 아직 살 만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근거 없는 낙관주의나 긍정심리학에 대한 맹신도 위험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지나친 비관주의가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론물리학자로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는 노이마이어 박사는...
최고가 기록 쓰는 미 증시…'가치 타당성' 논쟁도 불붙어 2025-07-18 12:19:23
트루이스트 자문서비스의 키스 러너는 "모든 역사적 잣대에 비춰봐도 시장의 가치평가는 비싸다"며 "투자자들이 고심하는 질문은 '그게 정당하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의 데이터에 따르면 벤치마크로 여겨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향후 1년간의 예상 수익...
[한경에세이] 내가 만약 저 자리에 앉는다면? 2025-07-17 17:20:12
힘들었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잣대는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름대로는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부도덕 및 불공정을 경계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이 되는지를 반성하게 된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과거에는 큰 문제가...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떨어질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2025-07-16 16:06:56
갭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통화정책의 잣대가 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은 인플레이션 통제 가능한 임계치 3.0%를 벗어난 3.1%로 올려잡았다. 경기침체하에 물가가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 정도가 깊을수록 최고통수권자와 중앙은행 총재 간의 갈등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전자는 ‘경기부양’, 후자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사활 건 정부 2025-07-15 17:51:21
사실이죠. 하지만 MSCI의 잣대가 워낙 높아 고배를 마셨고, 앞으로도 생각만큼 쉽지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오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MSCI가 지난 6월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정부 노력을 일부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은 희망적인 부분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MSCI 신흥국 지수 내에서의 비중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요....
[정종태 칼럼] '기후에너지부'가 걱정되는 이유 2025-07-15 17:44:00
수출 테마인데도, 환경 보호 차원에서 규제 잣대를 들이대니 수출은커녕 국내 물관리 산업도 제대로 키우지 못한 결과를 냈다. 에너지와 환경, 상충돼 보이는 것을 따로 두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값싸고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통한 산업 발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치 모두 중요한 만큼, 어느 한쪽에 무게중심이 쏠리지...
'자율 상생'이냐 '강력 규제'냐, 시험대 오른 새정부 플랫폼 철학 [이인석의 공정세상] 2025-07-15 07:00:10
증거다. 따라서 새 정부에 필요한 역할은 경직된 법의 잣대로 시장의 팔다리를 묶는 '관리자'가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주고 명백한 반칙 행위만 엄단하는 '지혜로운 심판'일 것이다. 플랫폼의 독과점적 지위 남용이나 갑질 행위는 기존 공정거래법으로 집행하되, 수수료나 서비스 모델 등 시장의...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혁신 법안 통과 임박 [월가 딥다이브] 2025-07-14 14:29:11
다른 잣대로 기업들을 고소하는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법안들은 이러한 문제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랜치 힐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하원에서 다룰 법안들이 투자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노점으로 내몰린 5성급 호텔…中 '정풍운동' 내수 때렸다 2025-07-13 18:16:40
확산하는 과정에서 경쟁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위축된 내수에 더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한국 공무원은 “최근 중국 정부 측 관계자들과 업무 세미나를 열었는데 아무런 식사나 다과 없이 오렌지주스 한 잔만 놓고 진행했다”며 “관계자들이 주류는커녕 간단한 과자도 절대...
[김동욱의 고전 읽기] 악인이 잘나가는 사회…天道는 있을까 2025-07-11 17:40:14
냉철한 잣대를 들이대며 보여준다. 형식부터 파격적이다. “오자서는 초나라 사람으로 이름이 운(員)이다”와 같은 정형화된 문구는 찾아볼 수 없다. 다른 열전에서 사마천은 자신의 주관을 드러내지 않고 사실을 기술한 뒤 말미에 ‘태사공왈(太史公曰)’이라며 간략한 평가의 구절을 덧붙였다. 하지만 ‘백이열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