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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2026-01-08 12:26:34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십수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프린스그룹이 사실상 몰락하는 수순에 놓인 가운데 그가 어떻게 캄보디아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떠오르게 됐는지와 중국 당국으로부터 어떤 처분을 받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의 평범한...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5조원…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17:21
8일 밝혔다. 전년 수주액(18조3천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가 25조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의 주요 수주가 실적 증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앞서 작년 3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02:18
수주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8조3111억원에서 39%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현대건설의 사상 최대 실적은 기존 건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에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
법무법인 광장, '디지털자산·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2026-01-08 09:52:15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 디지털금융 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 디지털금융 생태계가 태동하던 시기에는...
고공행진에 2030 '패닉 바잉'…4년 만 '최다' 찍었다 2026-01-08 09:17:40
약 26.1%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30∼39세가 3만473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40∼49세(1만3천850명), 19∼29세(6천503명), 50∼59세(6천417명) 등 순이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집을 살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공포) 심리가 내 집 장만을...
'전대미문'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매출도 "역대 최대" [종합] 2026-01-08 08:34:19
한 수요 폭증에 힘입어 메모리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호황기였던 2018년을 넘어서는 '하이퍼-불'(초강세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메모리 가격이 40∼50%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범용 D램 생산능력은 글로벌 메모리 '빅3' 중...
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문재인 정부 이후 최다 2026-01-08 08:12:11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41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3만473명으로 전체의...
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6만1천명…4년만에 최다 2026-01-08 07:27:14
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천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천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천41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3만473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5년 짧다, 20년 연임 가자"…李 지지자들 난리난 질문 [정치 인사이드] 2026-01-07 19:23:01
한다는 차원에서 4년 중임제·연임제로 바꿔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해 9월 29~30일 성인 1010명에게 대통령 임기 개헌에 관해 물은 결과 4년 연임제(32%), 4년 중임제(26%)가 합 58%로 집계됐다. 현행 5년 단임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39%, 태도 유보층은 3%였다. 여론조사와 관련...
폭행 전력 있는데 또… 제주서 운전자 때린 40대 법정구속 2026-01-07 17:07:15
차선을 급하게 변경했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40대가 법정 구속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배구민 부장판사)은 최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도주 우려를 이유로 A 씨를 법정구속했다. A씨는 2024년 10월 5일 오후 2시 39분께 제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