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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7월에 백악관으로 입주 2017-04-16 06:28:53
백악관 거처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거나 배런이 다닐 워싱턴DC 내 학교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들은 현재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머물며 백악관과 주말 휴양지인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를 오가는 생활을 해온 멜라니아 여사가 7월에 뉴욕 생활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뉴욕 맨해튼의 한 사립학...
모델 멜라니아 vs 가수 펑리위안…美中 퍼스트레이디 패션대결(종합) 2017-04-07 21:23:33
살 아들 배런이 다니는 사립학교 근처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오죽하면 파파라치들마저 추적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다. 이는 전통적인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두 딸을 돌보면서도 여러 대외 행사에 참여하고 패션 전문지 보그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는 모델출신, 시진핑 부인은 가수? 2017-04-07 17:17:26
알려졌다. 길거리는 물론 열한 살 아들 배런이 다니는 사립학교 근처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오죽하면 파파라치들마저 추적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다. 이는 전통적인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두 딸을 돌보면서도 여러 대외 행사에 참여하고 패션 전문...
'모델 멜라니아 vs 가수 펑리위안'…美中 퍼스트레이디 관심 2017-04-07 11:12:08
살 아들 배런이 다니는 사립학교 근처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오죽하면 파파라치들마저 추적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다. 이는 전통적인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두 딸을 돌보면서도 여러 대외 행사에 참여하고 패션 전문지 보그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멜라니아 '백악관 공식 초상사진' 공개 2017-04-04 03:45:11
배런(11)을 키우는데 전념하느라 백악관 일정에 참여하는 일이 거의 없다. 멜라니아는 취임 초기 뉴욕에서 지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가 6월 이후 백악관에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레이디 초상 사진은 간혹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의 공식 초상 사진은 너무...
"트럼프는 바보왕"…뉴욕서 만우절 '풍자 퍼레이드' 2017-04-02 15:35:24
배런이 있는 뉴욕을 방문하지는 않았다. 미 일간 뉴욕데일리뉴스의 가십 칼럼니스트 조지 러시는 "트럼프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인물이지만, 이제 이곳에서는 사랑을 받지 못한다"며 "그는 뉴욕에서 일종의 방탕한 아들이 됐다"고 말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멜라니아, 백악관 들어가거나 아니면 경호비용 직접 내라" 청원 2017-03-30 05:18:13
달러(약 267억 원)에 이른다. 멜라니아 여사는 배런이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치는 오는 6월 이후 백악관으로 이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런은 현재 뉴욕 맨해튼의 사립학교 '컬럼비아 그래머 앤드 프리패러터리 스쿨'(이하 컬럼비아 프렙)을 다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경호비용 문제는 취임 전부터...
美퍼스트레이디 공적활동 기지개…'용기있는 여성상' 시상 2017-03-30 03:52:31
뉴욕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에 머물며 11세 아들 배런의 뒷바라지에 전념해온 그녀가 서서히 공적 행보의 기지개를 켜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국무부에서 토머스 섀년 국무부 정무차관과 함께 올해의 '용기있는 여성상'을 시상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퍼스트레이디로서 정부 부처를 찾...
'은둔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파파라치마저 추적 포기 2017-03-28 11:46:33
살 아들 배런이 다니는 사립학교 근처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베테랑 파파라치 마일스 딕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대단히 중요한 표적임을 인정하면서도 "사람 찾는 일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너무나 찾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는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였던 전 퍼스트레이디와는 영...
예멘 내전 2년…국제사회 외면 속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2017-03-24 15:20:48
애덤 배런은 예멘의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면서 "온 나라가 결딴이 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 속에서 정부 기관과 치안이 무너져 일반 국민이 최대 희생자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터널 끝에 불빛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유엔은 예멘이 세계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