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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2025-05-02 18:25:08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너그럽게 용서하며 격려하라는 게 이 책의 요지다. 너무 단순한 조언이라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한마디와 라르손의 사랑 가득한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은 단순함에서 온다’는 말이 떠오른다. 삶이 고달프고 매일 자책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이 책 한 권을 ...
길가던 10대 살인…이번주 박대성 항소심 선고 2025-04-27 08:24:46
예비죄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 선고를 요청했다. 박대성은 최후 진술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한 사람이 생명을 잃었고, 유가족은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얻었다"며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은 죄송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종전·통일 50주년 맞는 베트남…개혁개방 통해 최빈국→중진국 2025-04-27 07:01:00
기념행사는 용서·평화·화해·치유라는 불멸의 가치를 기리며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라면서 양국 관계의 강력한 발전이 두 나라 국민 이익에 부합하고 지역·세계의 평화·안정·협력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스포츠 톱스타들 어쩌다"…임창용·강동희 나란히 감방행 2025-04-25 07:05:21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금을 전액 회복하지 않았고,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도박자금으로 쓰일 사실을 알고도 피해자가 돈을 빌려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창용은 2019년 필리핀에서 지인 A씨에게 "8000만원을 빌려주면 3일 후에 아내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아 갚아 주겠다'고 했다....
'사기 혐의' 前 야구선수 임창용 1심서 징역 8개월 2025-04-24 16:59:10
전액 회복하지 않았고, 용서받지도 못했다. 다만, 도박자금으로 쓰일 사실을 알고도 피해자가 돈을 빌려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이날 재판이 끝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항소하겠다"고 말했다. 임씨 측 변호인도 "법원에 제출한 자료와 주장이 반영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文 뇌물 혐의, 사실 맞으면 용서받지 못할 중죄" 2025-04-24 16:08:53
권력을 남용해 특혜를 제공했다면 그야말로 용서받지 못할 중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역 없는 수사로 권력 범죄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고 심판대에 올린 수사팀의 노력과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법원이 국민의 기대치에 맞는 정의로운 판결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전주지검은 문 전 대통령...
日시민들 "'위안부 피해 고발' 배봉기 할머니 유지 계승" 2025-04-23 20:58:50
행사는 2015년 결성된 '일본군 성노예제 부정을 용서하지 않는 4·23 행동'(이하 행동)의 일환으로 19일 열렸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약 1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역사를 부정하는 움직임에 저항하고 지금도 이어지는 차별에 목소리를 높인다"는 생각을 공유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행동은 10주년을 맞아 실시...
'만삭' 전처 살해해놓고, "임신 몰랐다"던 40대…징역 40년 2025-04-23 18:28:00
제출했지만, 유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용서를 구하기에는 현저히 부족하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가 임신한 줄 몰랐나?"라는 판사의 질문에 A씨는 "몰랐다"면서 신생아 사망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투로 대답했고, 1심에서는 반성문만 제출하다가 항소심이 시작되자 사죄를 표하는 편지를...
이재명 선거법 사건 이례적 속도…민주당도 "걱정된다" 2025-04-23 11:36:26
국민의 참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도 SNS에 "극히 이례적인 속도전에 국민들 시선이 곱지 않다"고 우려한 바 있다. ◆ 민주당, 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 심리 속행에 "무죄 확신" 정 위원장은 "12·3 계엄 때 법관 체포나 서부지법 폭동 때는 공개 분노, 비판...
[교황 선종] '하늘나라 문지기' 2천년사…베드로부터 프란치스코까지 2025-04-21 17:48:19
철회를 청하며 용서를 빌었다. 교황 우르바노 2세(1088~1099), 인노첸시오 3세(1198~1216), 그레고리오 9세(1227~1241) 등은 거대 군사작전인 십자군 원정을 주도했다. 이들은 11세기 말부터 13세기 초까지 원정에서 성지 예루살렘을 셀주크 제국으로부터 탈환하겠다며 유럽 군주들과 병사들을 동원했다. 십자군 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