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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인기 폭발…'3000만원' 상품도 불티나게 팔린다 2025-08-19 20:30:01
탐사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은 1인당 1억1800만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여행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행시장은 프리미엄 상품을 주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사치를 위한 여행이 아닌 경험 소비로 자리를 잡으면서다. 전통 여행시장은 프리미엄 상품 강화를 통해 수익 개선에 나섰고, 유통업계는 '여행'을...
세계 최대 게임쇼 앞두고 게임주 '줄상승'..."신작 엿볼 기회" 2025-08-19 15:48:06
3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업종 대장주 크래프톤도 4.79% 오른 32만8000원에 마감했다. 넷마블 (3.06% 상승) 엔씨소프트(0.73%) 카카오게임즈(0.91%) 등도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주가가 반등한 게임사들은 공통적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참여한다. 올해...
코로나 때 직원 1800여명 해고한 항공사…'800억대 벌금 폭탄' 2025-08-18 23:26:57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직원 1800여명을 불법 해고한 것과 관련, 9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812억원)의 벌금 폭탄을 맞았다. 18일(현지시간) 호주 연방법원은 콴타스가 2020년 지상직 직원 1820명을 해고하고 이들의 업무를 협력업체로 이관한 것은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 등 권리를 침해한...
[다산칼럼] '서울대 10개 만들기' 진짜 성공하려면 2025-08-18 16:58:13
특성화, 소수 정예 전략(초기 249명)으로 출발해 10년 만에 아시아 1위 과학기술대학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도 개교 10여 년 만에 국제 콩쿠르 수상자와 세계 무대 진출 인재를 배출하며 예술 실기 분야 최상위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기준 학부 재학생 수는 포스텍 1800여 명, 한예종 3300여 명에 불과하다. ...
[경제야 놀자] 조세귀착 큰 법인세…세율 올리면 서민 부담 커져 2025-08-18 10:00:32
부과하기로 했다. 세금이 부과된 만큼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었다. 따라서 아이스크림 공급이 감소한다. 공급이 줄었으니 가격은 오른다. 다만 세금 500원을 모두 판매가에 반영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하면 수요가 확 줄어 아이스크림 기업이 손해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세금 부과 후 아이스크림 가격은 1800원이 됐다....
한 달 만에 18% 하락했는데…"지금 팔기엔 아깝다" [종목+] 2025-08-18 08:28:04
다만 전문가들은 마트 본업에서 호조세가 관찰된 만큼 하반기엔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마트 주가는 전일 대비 1.13% 내린 7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지난 한 달 간 18.4% 급락했다. 이 기간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이마트 주식을 각각...
[천자칼럼] 갈림길에 선 돈바스 운명 2025-08-17 17:08:58
‘돈바스’로 부른 데서 지명이 알려졌다. 1800년대 중후반부터는 제정 러시아의 거대한 광산이자 대장간으로 급부상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과 독일은 이곳에서만 30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기도 했다. 돈바스는 옛 소련의 중공업 복합단지로 부상했지만 1960년대 이후 생산성 악화로 조금씩...
6년전 '서울대 대자보 사태' 일으킨 성추행 교수, 해임 확정 2025-08-17 11:10:56
만졌다고 폭로했다. A씨는 “남자 친구를 사귀려면 미리 허락받아라”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피해 학생이 대자보를 쓴 건 학교 측 대응이 부실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서울대 인권센터가 A씨에게 내린 3개월 정직 권고가 ‘솜방망이 징계’라는 취지다. 이 대자보를 계기로 서울대생 1800여 명이 전체 학생 총회를 열어...
[단독] 도덕적 해이 부르는 '공짜 직업교육' 손본다 2025-08-15 17:28:40
뒤 부정수급을 받는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다만 경제계에선 정부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취업준비생과 근로자의 재교육 사업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예산은 2023년 1조40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올해 1조1800억원으로 2년째 줄고 있다. 남정민/곽용희 기자 peux@hankyung.com
[토요칼럼]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2025-08-15 17:03:15
‘개인 신용점수’다. 신용평가라는 사업은 1800년대 미국에서 탄생했다. 현금 거래를 고집하던 루이스 태펀이라는 섬유 판매상이 ‘다른 상인들의 신뢰도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정보를 축적하다가 1841년 차린 신용평가 회사가 시초다. 가장 성공한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는 19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