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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족'에 K미용기기 뜬다…신사업 확장에 '해외 진출 속도' 2025-03-04 06:35:00
있다. 미용기기는 국내시장뿐 아니라 'K뷰티 붐'을 타고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다. 에이피알의 미용기기는 해외 판매 비중이 47%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해외 판매량이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이런 속도로 가면 해외 판매 비중이 국내 비중을 역전할...
4500만弗에 산 공장이 '신의 한수'…효성 "美서 GE·지멘스 넘겠다" 2025-03-03 17:54:06
거점을 마련하고 대당 1억원에 달하는 운송비를 줄이기 위한 결단이었다. 과감한 투자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에 ‘인공지능(AI) 붐’이 부른 신규 설치 수요가 더해져 변압기 ‘몸값’이 한껏 뛰어서다. 2020년 441억원이던 효성중공업 영업이익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625억원으로 뛰었다....
가속하는 지방 소멸…시군구 5곳 중 1곳 출생아 100명 이하 2025-03-03 06:03:02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출 인구 대비 전입 인구가 가장 많았던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였다. 총 6만4천명의 인구가 기존 거주지를 떠나 경기도로 순유입됐다. 2위 역시 수도권인 인천으로, 2만6천명이 순유입됐다. 충남과 충북, 세종시 또한 전출보다 전입이 더 많았다. 반면 강원과 경남, 경북, 전남, 전북,...
"혁신 생태계 조성, 정부 경제정책 1순위 돼야" 2025-03-02 17:23:28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경제 정책의 제1순위 아젠다로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협회장은 침체일로를 걷는 벤처 생태계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창업 붐을 확산시키고 글로벌화,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전환 주도, 대표 단체의...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 2025-03-02 07:25:10
대학원에 다니는 자녀의 학비와 생활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다. 재직 중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단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자리조차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씨처럼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절반이 '비자발적 퇴직'을 경험하고 있다....
송병준 신임 벤처기업협회장 "韓 벤처 생태계, 전례 없는 위기" 2025-02-28 15:53:36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제 1순위 아젠다로 추진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송 회장은 혁신적 벤처생태계 조성과 창업 붐 확산 및 글로벌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전환 주도, 대표 단체의 외연확장 등을 임기 동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
명암 엇갈린 'AI 시대 일자리'…챗GPT 효과 계속 2025-02-28 12:00:18
AI 붐을 일으킨 지 2년이 지난 가운데 미국의 빅테크들은 AI 프로그램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5 회계연도에 AI 데이터센터에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다음날 오픈AI, 일본 소프트뱅크, 오라클이 주축인 5천억 달러 규모의 AI...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스타트업 육성 1순위로 추진해야" 2025-02-28 12:00:11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제1순위 어젠다(의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벤처생태계에선 4년 연속 기술 기반 창업기업 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2023년 말 전체 벤처기업의 영업이익은 1998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고...
저출생 멈췄다…출산율 9년만에 반등 2025-02-26 14:14:06
대 초반의 결혼·출산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인데, 소위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연령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뤄졌던 결혼 수요가 몰린 점도 작용했다. 실제로 지난해 혼인건수는 22만 2,422명으로, 2019년(23만 9,159건) 이후로 가장 많았는데, 정부가 당분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예상하는 배경이다....
달라진 30대…출산율 9년만에 '반등' 2025-02-26 12:46:45
초반을 구성하는 1990년대 초반생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이른바 '2차 에코붐 세대'로 불린다. 출생아수가 1996년을 기점으로 다시 60만명대로 꺾이면서 가파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고려하면 인구구조 효과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미뤄졌던 결혼 수요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