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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가 120원 논란은 '적정 가격'에 대한 오해탓 2025-06-02 17:31:41
비용이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결정한다는 관념은 오래된 착각이다. 그 기원은 18세기 경제학자들의 노동가치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노동가치설은 이미 150년 전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카를 멩거가 주창한 ‘주관적 가치론’에 의해 깨졌다. 주관적 가치론의 핵심은 재화와 서비스의 ‘객관적 가치’는 없으며...
재무장하는 EU...최강 방산기업들의 '유럽 상륙작전'[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025-06-02 07:00:03
호주 등에서 일하는 10만740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전자시스템, 플랫폼·서비스, 항공, 해양, 사이버·정보가 5대 핵심 사업 분야입니다. BAE시스템스의 역사는 1913년에 설립된 항공기 업체 수퍼마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퍼마린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의 전투기인 스핏파이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0.0001초의 승부…NYSE를 삼킨 제국, ICE [바이 아메리카] 2025-06-01 09:06:24
S&P 500 지수 산출의 터전이 된 곳이자, GE(제너럴일렉트릭)나 월마트 같은 역사 깊은 기업부터 최근 상장한 레딧, 코어위브 등에 이르기까지 2,400개가 넘는 기업들이 모인 곳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러한 자본시장의 틀은 미국 초대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죠. 당시 전쟁으로 각...
심사위원도 반했다…바이올린 박수예 국제 콩쿠르서 1위 2025-05-30 18:30:12
2022년 제12회 대회 양인모에 이어 박수예가 두 번째 한국인 수상자가 됐다. 대구 출신인 박수예는 네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2009년부터 독일 베를린의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했다. 2021년에는 오스모 벤스케가 지휘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협연했다. 이...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제 13회 장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25-05-30 08:35:55
이어 박수예가 두 번째 한국인 수상자가 됐다. 대구 출신인 박수예는 네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2009년부터 독일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했다. 2021년에는 오스모 벤스케가 지휘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윤이상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협연했다. 이 실황은 음반으로도 발매됐다....
[춘천 여행 1일 차] 활발한 여행자라면, 물의 도시 춘천으로 2025-05-30 07:45:02
가까이, 하나가 되고 있다. 눈으로 호반의 도시를 본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물 위를 걷는 여행 '춘천물레길'을 꼭 경험해보길. 춘천물레길은 지난 2011년 춘천시와 사단법인 물레길이 조성한 여행 코스다. 캐나다 인디언들의 카누를 전통방식대로 제작한 우든 카누를 이용해 호반의 도시 춘천의 면면을 오감으로...
트럼프 사면의 법칙…MAGA 충성하거나 금융범죄자거나 2025-05-29 11:21:15
같은 성격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은 화이트칼라 범죄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크 오슬러 세인트토머스대 법대 교수는 "연방의회 폭동 사건 가담자 사면을 제외하면 금융 관련 범죄자들에게 사면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美부통령 "가상화폐, 시민자유 보호…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강화" 2025-05-29 04:20:03
이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그 가치를 지탱하기 위해 담보를 두는데 USDC를 비롯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대부분은 미 국채를 담보로 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또 개리 겐슬러 전 증권거래위원장(SEC)이 "소비자 보호라는 명분 아래 금융 민주화를 향한 모든 시도를 공격했다"고 지적하며 "관료적 전쟁으로부터...
민·형법 뿌리째 흔드는 노란봉투법…대법원은 인정 않고, 원칙 지켰다 2025-05-28 17:36:22
대법원 판례가 나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후보 발언처럼 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인정하는 것처럼 얼핏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디테일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부작위에 대한 모호한 형사 처벌 사용자 범위 확대에 관한 판례를 살펴보려면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현대중공업...
'쏟아지는 롯데 초코'…국내 첫 카카오 공장에 가봤더니 [르포] 2025-05-28 15:04:44
전 과정은 자동화됐다. 담당 직원은 컨트롤 룸에서 기계들이 정상 작동하는지만 살펴보고 있었다. 때문에 기자도 공정의 처음과 끝만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 아프리카 날아간 신동빈…'서스테이너블 빈'으로 상생 롯데의 초코 역사는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 초코파이, 1983년 빼빼로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