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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올해도 성과급 잔치…'주 4.9일제'까지 도입한다 2026-02-01 18:01:02
단축 근무하는 ‘주 4.9일제’를 도입한다. 주요 시중은행의 임금은 3%대 인상되고, 기본급의 최고 350%에 달하는 성과급도 지급된다. 경기 둔화로 기업과 가계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권 노동조합의 요구가 상당 부분 받아들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하나·농협은행 노사는 이 같은...
韓 대기업 대졸 초임, 日보다 40% 높아 2026-02-01 17:53:40
대졸 초임(초과급여 제외)은 한국이 5만5161달러(약 8000만원)로 일본(3만9039달러)보다 높았다. 대기업 기준은 한국 500명, 일본 1000명 이상 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정했다. 대졸 초임 평균은 한국이 4만6111달러로 일본(3만7047달러)보다 24.5% 높았다. 시장 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평균 대졸 초임은 한국이 2만6572달...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2026-02-01 17:50:36
지난달 ㎏당 3만2929달러로 1년 만에 202.9% 급등했다. 국내외 증권사는 치솟는 D램과 낸드 가격을 반영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 보고서를 연이어 고쳐 썼다. 미국 JP모간은 두 회사가 실적 콘퍼런스콜을 연 지난달 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D램과 낸드의 평균 판매 단가가 올해 각각 78%, 76%...
"부동산 정상화, 오천피보다 쉽다"…李 자신감 통할까 2026-02-01 17:47:11
6만 가구 공급 방안을 내놨지만 내년 착공 가능 물량은 전체의 4.9%에 불과해 투자 심리가 수그러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기존 주택을 내놓게 하는 세제 정책 등에 방점이 찍힐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뒤이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李 "표 계산 없다…무슨 수 써서라도 집값 안정" 2026-02-01 17:46:31
글을 3건 게재했다. 지난달 2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알리며 4건의 게시물을 올린 데 이어 재차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드라이브를 건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망국적 부동산(시장 행태의) 정상화는...
'월급도 못 준다'…기아노조, 결국 '초유의 사태' 터졌다 2026-02-01 17:44:11
인력 구조를 보면 50대 비중이 47.8%로 절반에 육박한다. 20대(5.4%)와 30대(18.6%)를 다 합쳐도 50대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그렇다고 대기업이 고용 인력을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래 사업 분야 인력은 적극적으로 채용한다. 현대차 전체 정규직 총원은 2022년 6만4840명에서 2024년 6만5074명으로 소폭...
먹거리·옷·화장품 다 줄였다…자동차 제외한 소매판매 4년째↓ 2026-02-01 17:43:11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 감소폭이 줄어드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다. 준내구재는 지난해 1분기(-4.2%)와 2분기(-4.5%)에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뒤 3분기(0.9%) 증가 전환했고 4분기(-0.8%) 다시 줄었다. 비내구재도 2022년 3분기(-1.4%)부터...
이랜드, 사업구조 수술…유통 줄이고 식품·패션 '양날개' 2026-02-01 17:39:25
2~3년 내 ‘10조원 클럽’에 재입성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랜드그룹은 2013년 중국 사업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연매출 10조원을 찍었지만 이후 사드 사태 등으로 실적이 반토막 났다. 최근 가성비 패션과 식품의 인기에 힘입어 7조원대까지 회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이 애슐리, 스파오 등 불황에 강한...
재소자 수용률 140%…교도관 1명이 60명 관리 2026-02-01 17:34:39
강남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인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만난 안영삼 소장은 이같이 말했다. 2009년 개청한 이 교도소는 정규 직원 350여 명이 1800여 명의 재소자를 관리한다. 4부제 순환근무 기준으로 매일 약 27명이 근무에 투입된다. 수용률은 140%를 넘어선 초과밀 상태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더블보기 후 마음 비워"…김시우, 버디 4개로 만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1 17:31:10
69타를 치며 공동 3위(3라운드 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첫 홀에서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벙터에 빠져 보기로 시작했지만 다음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인내심을 갖고 기회를 노리던 김시우는 12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는 “계속 참자, 기다리자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