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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아이팟도 모방의 산물…경쟁사를 적극 활용하라 2013-02-21 16:57:43
한양대 특임교수가 10여년 전 삼성 미국 가전부문 대표를 맡아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유통채널을 구축하려고 뛰어다니던 시절. 그는 콧대 높은 미국 바이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즉석으로 와인 시음회를 제안했다. 바이어들이 좋아한다는 300달러짜리 ‘몬다비 리저브’와 70~80달러인 ‘몬다비’의 블라인드...
김형인 깜짝 고백 “고등학생 때 꿈은 돈 벌어 성형 수술 하는 것” 2013-02-19 17:52:51
여성 폭행루머에 휩싸인 일화까지 막힘없이 밝혔다. 그는 “물론 나중에 경찰과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과가 나왔지만,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은 첫 사고 뉴스만 접하고 ‘김형인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했다!’라는 의견이 인터넷을 도배할때는 죽고 싶을 지경이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형인은 단짝인 윤택과 최근 코빅을...
[기업들 '인재 열전'] 삼성, 'S급 인재' 글로벌 사냥…더 강해진 '창조경영 DNA' 2013-02-19 15:30:59
허브로 이 회장은 1990년대 중반 사장들에게 ‘5~10년 뒤 뭘 먹고살 것인지’ 보고서를 내도록 했다. 보고서를 읽은 이 회장은 “원하는 답을 쓴 사장은 아무도 없다. 1년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현실에서 5~10년 뒤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해답은 이런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구하고 키우는...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대화가 소통으로 (말에서 시작하는 소통의 정석) 2013-02-19 09:29:18
말했을 따름인데 수많은 사람이 감동을 받았다. 10분의 시간이 필요한 내용이라도 3분 이내로 줄여라. 한 문장으로 표현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편이 좋다.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아인슈타인은 복잡한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예쁜 여성과 있는 한 시간은 1초처럼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김종훈, 15세때 이민간 벤처신화 ‘한국의 미래’ 연다 2013-02-17 17:19:35
오전 2시를 오후 2시로 착각, 점심을 먹으려 했던 일화도 있다. 1992년 32세였던 김종훈 후보자는 수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벤처회사를 설립했다. 이름은 유리시스템즈였다. 큰딸 이름(유리)을 땄다. 당시 그는 “5년 안에 10억달러 가치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꿈 같은 목표였다. 그러나 그는 꿈을...
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후보, 30년 농업연구 한우물 '도시의 농사꾼' 2013-02-17 17:12:35
‘도시의 농사꾼’으로 불린다. 2011년 10월 농촌경제연구원장을 맡은 뒤 “농심을 알아야 한다”며 연구원 직원들을 설득, 연구원 내 잔디밭을 보리밭으로 바꾼 일화도 있다.주로 농어민 소득증대, 농업 규제 완화 등에 관심을 가져왔다.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절인 2000년대 초반부터 전통주를 연구하면서 관련...
[책꽂이]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등 2013-02-14 16:53:59
공감 가는 일화와 조언, 명확한 해결책이 돋보인다.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 다른세상, 176쪽, 1만1200원)◇머니위닝게임=가장 기본이 되는 재테크 원칙을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소개했다. ‘토끼와 거북이 재테크’ ‘차세대 플랜-40억원 만들기’ 등으로 흥미롭게 설명했다. (임준범 지음, 리텍콘텐츠, 272쪽,...
[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천리마를 못 알아보니… 2013-02-07 16:51:00
것이다. 서애의 글은 이렇게 이어진다.“대개 10집만 사는 고을에도 반드시 충신한 사람이 있는 법이거늘, 드넓은 천하에 어찌 인재가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문제는 현자는 자신을 추천하기를 꺼리고 임금과 재상은 인재를 알아보는 총명함이 없다는 것에 있다. 한나라의 소하(蕭何), 조참(曹參)과 당나라의 방현령(房玄...
TV조선 스토리잡스, 대한민국 스타 쇼호스트 총출동 2013-02-04 04:28:41
동안 10개 남짓 주문을 받다가 순식간에 주문이 100개로 폭주한 것을 보고 순간 흥분을 감추지 못해 ‘통돌이 세탁기’를 ‘통돌이 새끼’라고 했다는데…. 이처럼 쇼호스트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방송 실수, 각자의 실수담 배틀이 펼쳐진다. 4. 한창서- 기업을 살린 여자 스타급 쇼호스트가 판매하는 하루 매출이면...
백지영 서인영 불화설 해명, 그냥 미운 후배? “언니 저 예뻐해 주세요~” 2013-01-30 16:45:41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백지영은 “서인영의 너무 발랄한 것이 싫었다. 몸이 바비 인형인 것도 싫었다. 그냥 싫었다”며 “근데 대화를 나눠보니 밉상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지영은 “그러던 중 방송국 대기실을 같이 쓰게 된 과정에서 서인영과 린이 수다를 떨었다. 신경이 쓰여 내가 서인영에게 ‘야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