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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임은정, 대통령을 검사에 속은 바보 만들었다" 2025-09-04 09:32:26
정치적 중립성을 저버린 채 팬들의 목소리에 갇혀 향후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공소청장 자리를 꿈꾸고 있는 것이냐"며 "계속 검사장의 역할이 아닌 '검사 장의사'의 역할만 하려 한다면 '사법 붕괴 5적'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란히 임은정이라는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직격했다. 정경진 서울남부지검...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우리가 아직 살아 있기에 2025-09-03 17:45:24
버리는데 음식물쓰레기통 안에 비닐봉지째 버린 사람이 있다. 사람에게서 악취가 난다. 나를 바라보는 지구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 문득 섬뜩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가려운 것이 사람이라고 했던가. 사람이 가려워서 사람은 서로의 등을 긁어줄 줄 안다. 사람으로 괴롭고 사람으로 구원받을 준비를 하는 그날이 기대된...
[백광엽 칼럼] 이단이 정설이 되는 전복의 시대 2025-09-02 17:34:18
내재적 모순을 알면서도 경계심을 해제해버린 안일함이 문제의 출발점이다. 불완전한 시스템에 기름을 들이부은 주범은 중국이다. WTO 최대 수혜국임에도 독식·패권화로 공존의 질서를 깨뜨렸다. 세계경제를 짓누르는 거시 불균형, 무역시스템 경직 등이 그 결과다. 미국에선 ‘중국과의 동행은 망상’이라는 경고가 나온...
"결국 다 같이 가난해지자는 꼴"…벅찬 현실에 신임 교수 '울분' 2025-09-02 11:39:29
연구자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과제 수를 제한해 버린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정부는 현재 ‘3책5공’으로 불리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연구자가 동시에 맡을 수 있는 과제를 연구책임자 기준 3개, 참여 기준 5개로 제한한 것이다. 과제 경쟁률이 치솟는 현상을 잡기 위해 내놓은 대안인데, 실제로는 수주 개수를 줄여 관리...
"늘 우상향 목표"…제로베이스원, 첫 정규로 '커리어 하이' 노린다 [종합] 2025-09-01 15:17:42
멀어져 버린 마음의 거리를 섬세한 보컬로 표현한 '롱 웨이 백(Long Way Back)' 등 유닛곡도 담겼다.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제로베이스원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의 조화, 아홉 멤버의...
감각의 집합체 '럭셔리'…그 작은 떨림에 응답할 수 있겠나 [이윤경의 럭셔리코드] 2025-09-01 14:42:07
바로 사치와 방탕, 허영, 즉 과함이 돼 버린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이 아스라한 경계선에서 최대의 감각적 향유로 고객의 열망에 불을 지핀다. 처음 럭셔리는 18세기 프랑스 귀족사회에서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패션, 가죽공예, 향수, 주얼리와 시계 등 럭셔리 브랜드의 고객은 까다로운 상류 귀족들이었다. 독특한...
증권맨의 인생을 뒤흔든 유튜브… “현금흐름 만드는 투자에 초점” 2025-09-01 06:01:05
나를 흔들어 버린 거죠. 제겐 너무 절절했어요. (직장보다) 이게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과거 곽 대표는 경제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미디어 업계와 첫 연을 맺기 시작했다. 그러다 삼프로TV 출연을 계기로 유튜브 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방송은 브로드캐스트잖아요. 세상을 향해 출연자가...
박찬욱 "아름다운 미장센? 오직 '이것'만 하면 되더라" [여기는 베니스] 2025-08-30 12:58:15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자리한 이병헌은 “(이 행복의 차이가) 캐릭터의 핵심이라 생각해 박찬욱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서로가 내색하지 않고 겉으로는 행복할지 모르지만, 이미 가족의 정신은 피폐해져 버린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결말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AI 시대, 코드 한 줄까지 지켜야 할 원칙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08-30 08:02:21
닫아 버린 AI 서버실에 사람이 갇혔다. 당황한 그는 구조 요청을 위해 비상 알람을 켜고 “사람 살려”를 외치기 시작했다. “삐- 삐- 삐-” 시끄러운 경고음이 울려 퍼지던 순간, 상황을 지켜보던 AI는 놀랍게도 망설임 없이 알람을 꺼버리는 선택을 했다.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서버실 소음...
[MZ 톡톡] 결혼 상대 찾아 해외로 눈 돌리는 2030 2025-08-29 17:09:19
앉아버린 사회에서 청년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런 흐름은 새로운 산업까지 만들고 있다. 최근 일부 결혼 중개업체는 일본에 진출해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만남을 주선하는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삼고 있다. 사랑과 가정이라는 개인의 영역이 글로벌 ‘결혼 비즈니스’의 무대에서 거래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