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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합의이혼, 딸의 충격 고백…'수면제 먹고 자살 시도까지' 2015-08-21 15:19:02
인해 수면제를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서동주는 "뽀뽀하기 싫다고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또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낸 음성메시지에서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한편 21일...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딸 서동주 폭로 내용 `잔인해` 서정희 반응은? 2015-05-14 14:51:07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엄마(서정희)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서정희)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며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동주는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대찬인생`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이인철 변호사 "살인미수죄 추가 될 수도" 2015-04-08 17:15:12
서동주와 은행 융자의 도움을 통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이 서정희는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라며 "소송가액은 5억원 정도 나왔으며 서정희는 `나와 관계 없는 돈`이라 주장했으나 지인은 계속해서 항소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이후 서세원의 외도를 이혼 원인으로 꼽은 패널들은 "서세원이...
폭행논란 서세원·서정희씨 딸 소유 고가 오피스텔 경매 2015-04-03 09:08:50
서동주씨 소유의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3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동주씨가 소유하고 있는 청담동 피엔폴루스 10층 1003호가 지난 2월27일 외환은행에 의해 경매 신청돼 현재 경매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피엔폴루스 오피스텔은 2014년 5월 서세원씨가 서정희씨를 폭행하는...
서세원 누나 "동생 서세원 손찌검할 사람 아냐…서정희 거짓 주장" 2015-03-25 14:03:28
서동주도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세원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세원 누나, CCTV 못봤나?" "서세원 누나, 동생 감싸나?" "서세원 누나, 서세원 딸 얘기 못 들었나?" "서세원 누나, 동생 편들어 주고 있네"...
서세원 서정희 집사 "감금·폭행? 사실과 많이 달라" 2015-03-20 17:04:10
따르면 최 씨는 "(집사로)근무를 시작할 당시 딸 서동주는 초등학교, 아들 서동천은 유치원에 입학했다"며 "(나는)누구의 편도 아니다. 다만 동주 엄마(서정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희한하다. tv를 보다가 동주 엄마의 발언이 사실과 많이 다른것 같다.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동안 동주 아빠(서세원)가...
서세원 서정희 집사 "서정희 발언 사실과 달라...이해 안 간다" 2015-03-20 16:23:55
딸 서동주는 초등학교, 아들 서동천은 유치원에 입학했다"며 "(나는)누구의 편도 아니다. 다만 동주 엄마(서정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희한하다. TV를 보다가 동주 엄마의 발언이 사실과 많이 다른것 같다.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동안 동주 아빠(서세원)가 동주 엄마를 폭행한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최씨는 "동주...
서정희-서세원 진실공방, 이번엔 집사 증언 "폭행하지 않았다" 2015-03-20 15:43:54
담겨있어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엄마 말이 사실"이라며 필요하다면 증언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정희는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서동주는 "엄마(서정희)의 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집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집사, 뭐야 누구 말이 진실이야?",...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굉장히 마른 상태...빨리 건강 회복하길" 2015-03-19 17:49:58
잘 도착해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건강부터 챙기려 한다. 둘 다 경황이 없다"며 "(여러 일로) 엄마가 너무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 건강이 빨리 회복되면 좋겠다. 엄마가 생각보다 더 많이 마른 상태다"고 덧붙였다. 또 서동주는 "어머니가 왜 32년간 참으신 것 같냐"는...
서세원 딸 서동주 "엄마 말 모두 사실...필요하다면 증언할 것" 2015-03-19 17:02:10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며 "같은 여자다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이어 "엄마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