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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으로 고혈압 예방·관리 효과 있다" 2017-09-29 17:47:45
개발한 식단조절 방법이다. 과일, 저지방 유제품,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는 대신 소금과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당분 섭취를 줄이는 방식이다. 코치는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를 교육하고, 참가자가 식단 및 운동량을 기록한 뒤 혈압을 측정해 보고하면 그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형식으로 코칭했다.참가자를 10~15명씩 모아...
'가성비'로 인기 끄는 닭갈비…소스맛·신메뉴에 승패 갈린다 2017-09-24 15:58:24
매년 늘고 있다.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이라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닭갈비는 최근 메뉴가 다양해지고 전문점이 늘고 있다. ‘홍춘천’은 차별화된 소스 맛과 메뉴 개발에 주력하는 프랜차이즈다. 올해만 70여 개 가맹점을 열었고, 연말까지 160호점(현재 13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고추, 마늘, 생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1 08:00:07
"저지방-고탄수화물 안 좋다" 170831-0994 외신-0131 16:24 로힝야족 난민 목숨 건 월경…보트 뒤집혀 21명 사망 170831-1006 외신-0132 16:30 "손에 손잡고"…하비 피해 美주민들, 인간띠 만들어 노인 구조 170831-1014 외신-0133 16:35 일본이 북한 미사일 요격하지 못한 이유들 170831-1018 외신-0134 16:35 타지마할이...
18개국 13만5천명 대상 연구결과도 "저지방-고탄수화물 안 좋다" 2017-08-31 16:21:03
"저지방-고탄수화물 안 좋다" 캐나다연구팀, 지방 30-35, 탄수화물 50-55%를 적정조합으로 제시 "지방 줄인다고 흰빵·쌀밥·설탕으로 대체해선 안돼…절제가 중요"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저지방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캐나다에서 나옴으로써, 지방 섭취를 줄이라는 지난 수십...
[똑똑한 소비] 평창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매일우유·요구르트·치즈 즐겨요 2017-08-29 16:59:39
있는 게 장점이다. ‘저지방 2%’는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반으로 줄인 제품으로, 만 2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마실 수 있다. 특히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일반 우유 맛에 익숙해 저지방 우유를 꺼리던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무지방 0%’는 건강한...
폐경기, 먹어야 하는 음식 VS 피해야 할 음식 2017-08-24 22:21:00
요거트를 하나만 추가해도 된다. 저지방 플레인 요거트에는 대략 415㎎의 칼슘이 들어있으며 이는 하루 칼슘 섭취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이다.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은 뼈 건강에도 좋다는 점에서 이 시기 보충하면 좋을 영양성분이다. 녹색 채소도 꼭 먹어야할 음식이다. 녹색 채소는 누구에게나 건강상 큰 혜택을 주는...
4인 4색 걸스데이 다이어트 비법은? 2017-08-23 11:12:53
고기를 먹을 때는 지방이 없는 부위만 골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 #민아 민아는 `적게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지방 우유, 아몬드 조금, 흰콩을 갈아서 마셨다고 한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에 신경을 썼는데, 흰 콩이 탄수화물 흡수가 안 되도록 도움을...
잠만 푹 자도 뱃살이 빠진다고? 2017-08-23 01:37:00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운동하고 과일, 채소, 저지방 음식을 주로 먹은 사람도 살이 빠졌다. 하지만 수면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은 살이 거의 빠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깊이 잘 자면 포만감과 배고픔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잘 맞아 칼로리 섭취를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살충제 계란 파문 속 허벌라이프 `Formula1 건강한 식사`, 대안으로 눈길 2017-08-18 13:44:24
하루 1번 Formula1 건강한 식사 쉐이크를 저지방 우유 또는 두유에 넣고 충분히 섞은 뒤 섭취하면 된다. 나아가 섭취 횟수에 따라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증량에도 도움을 준다. 체중 감량을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하루 2번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고 체중 증량 및 근육 형성, 단백질 보충이 목적일 경우 세 끼...
[2018평창] 복어에 장어·감자탕까지…태극전사들의 여름 보양식 2017-08-16 06:22:00
수밖에 없다. '고단백 저지방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다. 반대로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 선수들은 무거울수록 가속도를 더 받아 유리하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음식이나 무분별하게 먹을 수는 없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관계자는 "체중 유지를 위해 많이 먹고 있다. 아무거나 폭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