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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후원전수명연장검토위 구성하자" 2015-01-14 15:28:59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노후 원전 수명연장 검토 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안했다. 출처=심상정 대표 홈페이지.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안전성과 경제성, 수용성을 종합해 검토하는 '노후 원전 수명연장 검토 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안했다....
[맞짱 토론]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해야 하나 2014-12-26 21:39:34
12%에 불과하다. 정의당(21%)과 해산된 통합진보당(41%)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각각 9%, 5%에 불과했다.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비중도 정의당(60%)이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은 7%, 새정치연합은 15%에 그쳤다.인구 대비 당원 비중이 10%에 그치고 당원이라 하더라도 ‘서류상(페이퍼)...
여야, 내달 9일 운영위 개최…공무원연금특위 내주 가동 2014-12-23 21:01:30
파행을 겪었던 12월 임시국회도 정상화됐다.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참석한 ‘4+4’ 회동을 하고 운영위 개최를 비롯한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및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등의 현안을 일괄 타결했다.여야 간 이견이 팽팽히...
심상정 의원 "정당 연합정치 제도화" 절실 2014-12-22 18:06:06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이 선거법 개정과 정치개혁 공존체계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 선거법 개정과 정치개혁 공존체계를 함께 공유하길 희망했다. 심상정 의원 홈페이지 제공. 정의당 심상정 정치똑바로특위원장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과...
새누리당 "헌재결정, 사필귀정…자유민주주의의 승리" 2014-12-19 11:02:05
한다. 통진당과 선거연대를 꾀했던 정당과 세력은 통렬히 반성할 것을 촉구한다"며 "해묵은 이념적 갈등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합의→번복→예산소위 가동 '오락가락' 2014-11-28 04:12:09
정상화 여부도 불투명 鄭의장 "예산안 2일 처리" [ 이호기 기자 ] ‘누리과정(만 3~5세 영유아 무상보육) 예산’의 국고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이견으로 27일 국회는 하루종일 혼선을 겪었다.여야는 ‘담뱃세 인상’을 논의하기 위한 해당 상임위원회 가동에 합의했다가...
[헌재 '선거구 헌법 불합치' 결정] 선관위 "62곳 재조정"…수도권 의석수 늘고 경북·호남 줄 듯 2014-10-30 21:02:38
제안했다.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등은 개혁 차원에서 선거구 획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및 해당 지역구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릴 수 있어 정치권 차원의 조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번 헌법소원을 주도한 정의당의 심상정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지역...
[안현실의 산업정책 읽기] 오직 '원전 폐로' 라는 그들 2014-09-11 21:00:15
정의당과 환경운동연합이 들고 일어났다. 월성 1호기가 적자사업으로 확인됐다며 당장 폐쇄하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석은 전혀 다르다. 어차피 경제성 분석은 누가, 어떻게 하더라도 딴죽을 걸기 마련이니 그렇다고 치자.문제의 본질은 다른 데 있다. 경제성과 상관없이 안전성 평가가 기준을...
[한경+] 안팎에서 욕먹는 친노(親盧)의 실체는? 2014-08-15 18:15:34
있는 것이다.새누리당과 보수층 뿐만 아니라 야권내에서조차 ‘갈등’ ‘분란’‘비타협' 등 부정적 아이콘으로 각인된 친노의 끈질긴 생명력의 근간은 도대체 뭘까. 2번의 대선패배와 ’노무현 왼팔'이었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2007년 대선패배후 폐족(廢族)을 선언했는데도 말이다....
野 심판으로 끝난 '미니총선'…승패 떠나 '정치 불신'만 키웠다 2014-07-30 22:01:56
공천을 약속했지만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았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투명경선 원칙을 내세우며 후보자를 공모하는 시늉만 내더니 전략공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연고가 전혀 없는 ‘낙하산 공천’ ‘돌려막기 공천’ 등으로 당내외 갈등이 분출됐다. 이번에 양당이 겪은 공천파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