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매각 예정' 우리파이낸셜, 당분간 스프레드 축소 어려워 2013-06-27 15:50:37
계열사 분리매각으로 우리파이낸셜의 신용 스프레드가 당분간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수주체에 따라 우리파이낸셜의 신용도도 변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이경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딧 이슈 보고서를 통해 "우리금융 분리매각의 하나인 우리파이낸셜은 다수의 매수주체가 나타날 것으로...
<증권가, 우리금융 분리매각 놓고 '갑론을박'> 2013-06-27 11:31:05
우리금융[053000]이 분리매각 방식으로 민영화추진을 결정한 데 대해 27일 증권가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분리매각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민영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데 주목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소액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불리한 측면이 있다는 목소리가...
<성공투자오후증시> 성투 초대석 - 신제윤 금융위원장 2013-06-27 10:39:44
[한국경제TV] <성공투자오후증시> 성투 초대석 - 신제윤 금융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출연 ■ “분리매각이 빠른 민영화” - 우리금융지주의 빠른 민영화와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리 매각 방식으로 결정 ■ 향후 금융시장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매물로 나온 증권사 10여개…"새 주인 찾기 난항"(종합) 2013-06-27 10:07:58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규 신임 사장이 조만간 취임하면 우리투자증권 매각 절차가 더욱 속도를 낼것으로 보인다. 애초 이날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김 신임 사장이 정식 취임할 예정이었으나절차상 문제로 취임이 다소 미뤄졌다.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특징주]금호종금, 사흘째 '下'…재매각 우려 2013-06-27 09:28:42
매각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우리금융을 우리은행계열, 지방은행계열, 증권계열로 나눠 분리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각안에 따르면 금호종금은 우리은행계열로 묶여 재매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특징주]우리금융, 매각안 발표에 강세 지속 2013-06-27 09:05:46
우리금융이 분리 매각안 발표에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3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250원(2.40%)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강세다. 우리투자증권은 4.69% 뛰고 있다. 우리파이낸셜은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우리금융의 자회사를 지방은행 계열, 증권 계열, 은행...
"우리금융 민영화, 소액주주 이익 적어"- 한국증권 2013-06-27 08:47:27
지분만 매각하면 소액주주 가치는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우리금융지주도 우리은행과 합병해 은행 형태로 전환한 뒤 예금보험공사 지분만 한꺼번에 파는 것"이어서 "소액주주 보유 주식의 값이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상대적으로...
우리금융 매각, 소액주주 수혜 `글쎄?` - 대신증권 2013-06-27 08:47:20
대신증권은 우리금융 분리매각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가능하다 하더라도 소액주주의 수혜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가는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26일) 우리금융의 자회사를 지방은행 계열, 증권 계열, 은행 계열로 나눠...
"우리금융 민영화, 성사 가능성 높아져…소액주주 수혜도는 낮아" 2013-06-27 08:27:30
금융위원회의 우리금융 분리매각안에 대해 증권업계는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소액주주의 수혜도는 낮아 주가가 계속 강세를 이어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우리금융의 자회사를 지방은행 계열, 증권 계열, 은행 계열로 나눠 분리 매각하고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우리금융 민영화, 소액주주 이익 적어" 2013-06-27 08:04:42
'중립'으로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그동안 우리금융 민영화가 실패했던 주요 원인은 매수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시가총액이 8조원에 달하는 회사에 대해 일괄 매각 방식만 고집했기 때문"이라며 "계열사를 분리 매각하면 매각 가능성은 커진다"고 말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