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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우리금융 분리매각, 금융산업 발전 기여" 2013-06-27 08:01:49
우리금융[053000]의 분리매각 결정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이 분리매각할 자회사가 속한 해당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져, 결과적으로 우리금융의 분리매각 방안이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우리금융...
우리금융, 분리매각 주주가치에 긍정적-유진 2013-06-27 08:01:02
대해 자회사 분리매각 결정이 주주가치 증가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연구원은 "자회사 분리매각은 개별 자회사의 경영권 프리미엄 매각이 가능하고, 자회사별 조기매각 가능성을 높여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분리매각은 앞서 추진했던 일괄매각이나 분산매각보다...
"우리금융, 민영화 어느 때보다 실현 가능성 높아"-동부 2013-06-27 08:00:39
"정부가 지방은행 인적분할을 통한 매각과 증권계열 자회사 등의 분리매각을 내용으로 하는 우리금융 민영화안을 발표했다"며 "금융지주회사 관련 법률 개정작업 없이 진행할 수 있고, 매각과정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 등 과거에 비해 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매각과정에서 발생할 수...
동양증권, 우리금융 민영화 기대로 목표가 높여 2013-06-27 07:55:11
기존대로 일괄매각 방식을 추진하는 대신 자회사 분리매각 방식을 들고 나온 것 자체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일괄매각 방식은 인수자의 자금 부담과 지주사 소유 규제 등 여러 가지제약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 왔다"면서 "반면 분리매각 방식은실현 가능성,...
우리금융 분리매각, 소액주주 수혜 가능성 낮아-대신 2013-06-27 07:37:27
증권 계열, 은행 계열로 나눠 분리 매각하고 우리은행 계열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합병해 팔겠다고 밝혔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매각 성사 가능성은 차치하더라도 매각 프리미엄을 소액주주가 동일하게 향유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전날 민영화 방안 발표에 따른 기대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계속 타...
"우리금융 민영화, 이번엔 성사 가능성 높다"-교보 2013-06-27 07:31:32
전환) 순서로 매각될 예정"이라며 "분리매각과 순차매각 방식을 보이고 있다.따라서 매각 가능성이 가장 높고 매각시기 또한 가장 빠른 우리투자증권의 주가 상승여력이 단기적으로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지방은행의 경우 이를 매입하는 주체(지방금융지주사)의 주가가 상승여력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규모의...
"우리금융, 분할 매각 실현가능성 높아져"-하나대투 2013-06-27 07:24:42
추후 우리금융(은행)지주를 매각하는 순"이라며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지방은행 대형화, 대형ib탄생, 시중은행 대형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한 연구원은 "은행과 증권으로 분리 매각을 하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은 높아졌다"며 "매각 실현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민영화...
"우리파이낸셜, 분리 매각시 매수 주체 많을 것"-NH 2013-06-27 07:17:04
우리파이낸셜 분리 매각시 다수의 매수 주체가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우리파이낸셜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리파이낸셜은 2007년 9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주력부문인 할부 리스 이외에 계열사와 연계영업을 통한 가계대출 및 기업대출 규모가 확대됐다. 이경록 nh농협증권...
매물로 나온 증권사 10여개…"새 주인 찾기 난항" 2013-06-27 05:51:08
있다.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우리투자증권 분리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정식 취임하는 김원규 신임 사장은 임기가 내년 12월까지로 정해졌다. 황성호 사장의 기존 임기는 2015년 6월까지였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민영화 의지를 내비치며 임기를 내년 말로 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김...
수서발 KTX 운영 자회사 신설‥코레일 분할 2013-06-26 19:10:31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민간 매각의 전초전이라는 시각에 대해 정관이나 주주 협약으로 안전장치를 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레일은 경부선과 호남선 등 간선 노선 중심으로 여객 운송사업을 하면서 지주회사 기능을 겸하는 형태로 바뀝니다. 가장 먼저 내년에 철도 물류 자회사를 만들고 2015년에는 차량정비·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