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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에 모든 것 걸겠다"…천정배 "정책으로 승부" 2016-02-02 19:25:15
가운데 11명(약 65%)이다. 안 대표가 창당 추진 초반부터 목표로 내세운 전국 정당화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새 정치 이미지와도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전북 지역구 11곳 중 김관영·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을 제외한 다른 의원들은 더민주 잔류를 선언해 호남 세력이 남북으로 갈렸다는 평가까지 나온다.김한길 상임...
정의화 "4일 본회의 열어 원샷법 처리" 2016-02-02 19:19:40
설 연휴 직후 선거구획정 기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정 의장은 “(재외국민 선거인명부 작성 개시일로부터) 역산하면 오는 11, 12일께는 기준이 정해져야 한다”며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의 경우 잘못하면 4월13일 선거가…(차질을 빚을 수도...
아이오와 경선 힐러리도 웃었다..그녀의 과거 미모 때문? 2016-02-02 19:16:23
승리했다고 말했다. CNN은 1개 기초 선거구만 남겨놓은 오전 3시께부터 클린턴 전 장관이 49.9%, 샌더스 의원이 45.5%의 특표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일단 클린턴 전 장관은 아직 전국 지지율에서 샌더스 의원을 1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어 비록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고전했지만, 여전히 우세한 선거전을 이끌...
이변의 미국 아이오와…트럼프 꺾은 크루즈, 간신히 이긴 클린턴 2016-02-02 17:47:16
상원의원(텍사스)이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을 0.4%포인트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1681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크루즈 의원은 27.7%의 지지율로 24.3%를 ...
아이오와 경선, 트럼프 울었다..힐러리는 웃을까? 2016-02-02 17:38:31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1일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격파했기 때문. 하지만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경쟁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은 자정을 넘겨 새벽이 되도록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거듭했다. 아이오와 주내...
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 힐러리 샌더스 초접전 … 공화 크루즈 승리 선언 2016-02-02 17:02:53
민주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1일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예상을 깨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격파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은 새벽이 되도록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아이오와 주내 99개 카운티의 총 1681개...
'스타급' 초선의원 박수현과 김관영의 엇갈린 행보 2016-02-02 15:53:54
해석된다.박수현의 지역구인 충남공주는 헌법재판소가 선거구별 인구편차를 기존 3대 1에서 2대 1로 바꾸면서 부여 청양과 합구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부여 청양은 여당 원내대표에 이어 국무총리까지 지낸 3선의 이완구 의원이다. 이 의원은 최근 1심재판에서 ‘성완종리스트’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를...
[미국 대선] 아이오와 경선 '킥 오프'…선거구 1681곳서 일제히 시작 2016-02-02 10:20:47
주 코커스는 1일(현지시간) 오후 7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주내 총 1681개의 기초 선거구에서 일제히 실시됐다.인구 310만 명인 아이오와 주 코커스에 할당된 대의원 수는 민주당 52명, 공화당 30명으로 전체(민주 4764명, 공화 2472명)의 1% 남짓에 불과하지만 첫 승부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8일 뒤 열리는...
심상정 국민의당 직격탄..."이런 정치인 처음이야" 2016-02-01 19:22:37
이유는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1일 국민의당이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선거구 획정의 1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한 것에 대해 "양비론에 기대 반사이익을 탐하는 것이 새정치는 아니다"라고 비판했기 때문.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국민의당은...
심상정 "안철수 국민의당, 여당인가 야당인가" 양비론 비판 2016-02-01 17:23:44
기업활력제고를위한특별법(원샷법)과 선거구 획정 등을 임시국회에서 일괄처리 해야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양비론에 기대 반사이익을 탐하는 것이 새정치는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55차 상무위원회에서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 여당을 할 것인지 야당을 할 것인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