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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집단지도체제 본궤도…안정에 방점> 2013-02-06 18:21:29
사장은 2000년 구조조정본부 인력팀장을 역임하는 등 '인사통'으로 공인된 인물이다. 동반성장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재열 SK㈜ 부회장단 부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에 몸담으며 장기간 경영 일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룹 내에서는 김 부회장이 오랫동안 장학사업을 맡아 '복지 마인드'를 갖...
[인사] SK네트웍스 ; SKC ; SK텔레시스 등 2013-02-06 17:24:13
평가기획팀장·교육역랑강화사업단 팀장 겸임) 정희윤▷발전협력팀장(국제교류팀장 겸임) 채승학▷총무팀장 이상협▷구매관재팀장 이종관▷에코캠퍼스팀장 최호식▷홍보팀장 손희곤▷연구지원관리팀장(경영지원팀장 겸임) 조필봉▷학술정보지원팀장(학술정보서비스팀장 겸임) 이윤재▷대학원통합지원팀장...
금융지주사 사외이사 교체 바람불까 2013-02-06 17:01:51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에서 교체폭이 예상보다 클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금융당국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외이사 추천부탁도 이어져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가 많은 만큼 각계각층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금융지주사들은 현재...
SK텔레콤, 2013년 조직개편 단행‥마케팅 역량 결집 2013-02-06 16:48:24
미래 성장사업의 스피드와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조직 개편과 함께 이루어진 인사에서는 주요 직책자의 보임변경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범 SK텔레콤 내 응집력을 높였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LTE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최고의 고객가치를 지향하는 진정한 고객의 동반자로서 거듭나...
SK그룹, `친정체제` 강화 임원인사 2013-02-06 16:21:05
등 주요 관계사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는데요. 그룹 회장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현각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SK그룹의 이번 인사 특징은 한마디로 `친정체제`의 강화입니다. 최태원 회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그룹의 총체적인 위기를...
롯데 인사 코드 '조직안정·위기 돌파' 2013-02-04 16:48:41
▶인사명단롯데는 이날 신임 임원 66명을 포함, 158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임원 96명을 비롯해 194명의 임원이 승진한 지난해 정기 인사보다 규모가 줄었다.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전무(58)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노일식 롯데리아 상무(51)는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다. 노영우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
인수위원회 5일 출범 한달인데 … 2013-02-04 14:53:32
박 당선인의 인사 임명을 더욱 늦추고 있다.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은 어떤 경우에도 법에 보장된 정상적 절차를 통해 충분하고도 철저한 인사 검증을 할 것" 이라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 인사청문회를 여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이는 전적으로 박 당선인의 자업자득"이라 밝혔다.인수위는 혼선을...
롯데그룹 정기 인사…교체폭 최소화 2013-02-04 11:45:06
유임시켰다. 지난해 인사 범위와 비교해서는 매우 소폭이다. 롯데는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철저하게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되 각자 자리에서 위기에 대응해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급 임원의 변동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 158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주요계열사 대표 대거 유임 2013-02-04 11:41:17
각각 선임됐습니다. 특히 올해 임원인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명의 여성임원이 나왔습니다. 김희경 롯데마트 이사대우는 고졸 출신으로 판매원으로 입사한 후 영업의 각 분야를 거치며 롯데마트 최초의 여성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점장을 맡으며 서울역점의 외국인 고객 증대에 기여한 점...
[신년 기획] 2020년의 삼성 … '이재용' 3대 성공 오너십 이어가나 2013-02-04 09:00:41
원래 말수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더욱 말을 아끼고 있다. 취재진과 마주치는 일이 있어도 답변은 커녕 눈 한번 맞추는 일조차 없다.1년 전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창업자의 추도식에 다녀오는 길에 "애플과 2014년까지 부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