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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단신] 김정은, 강서약수공장에 약수운반차 전달 2017-04-20 21:23:12
네팔연합민족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지난 19일 서명 문건을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 김일성종합대 평양의학대학병원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의 키를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성장호르몬 좌약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북한 인터넷...
짐바브웨 넉달째 폭우와 홍수로 246명 사망·2천명 이재민 2017-03-03 17:45:53
의료품, 식량 등이다. 건강 검진 목적으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이번 주 홍수를 두고 "국가적 재난"이라고 선포했다. 여기에 짐바브웨 국립병원 간호사 수천명은 이번 주부터 보너스 지급 문제를 두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국립병원 의사들은 지난달 15일부터 파업에...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51) 나이팅게일, 병원을 혁신하다 2017-03-03 16:53:06
강한 여장부 스타일의 전사였다. 전장에 도착한 의료품은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병원에 보급할 수 있다는 한 장군의 명령에 맞서 손으로 의료품 상자를 부수고 ‘이것이 행정 절차요’라고 말하며 약품을 꺼내갔다는 일화가 있다. 여성과 간호사에 대한 편견, 위생이라는 개념의 정립과 새로운 병원제도의...
이라크 모술서부 민간인 80만명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2017-02-20 11:15:00
경우 민간인들에게 식량과 의료품, 식수를 공급할 방안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NYT에 따르면 서부 지역 주민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전화통화 등으로 도시 내부의 실상을 외부에 알리고 있다. 이들은 IS 측이 정부군과 내통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이웃을 밀고하는 주민들에게는 소량의 식량을 주는 식으로 식량을 무기화하고...
'시크릿 공화국' 속 국민 알 권리의 현주소…'SBS스페셜' 2017-02-18 09:00:16
커졌다. 제작진은 사용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특수 활동비부터 의료품 구매까지 국민 시선에선 쉽게 이해되지 않는 청와대의 세금 씀씀이와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사전 논의 없이 이뤄진 12·28 한일협정까지 각 사례를 통해 국민 알 권리의 현 상황을 조명한다. 19일 밤 11시 15분 방송. lisa@yna.co.kr (끝)...
"美 구호단체, 북한에 17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 2017-02-10 07:57:14
지난해 의료품을 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VOA는 전했다. 아메리케어스는 1982년 설립 이후 164개국에 120억 달러(약 13조7천300억원)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했다. 1997년 연이은 홍수와 기근 피해를 본 북한에 미국의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항공편으로 직접 의약품을 전달하면서 대북지원을 시작했다. redflag@yna.co.kr...
[CES 2017] 내 이름을 불러줘! 대화식 가정용 로봇, `Xiaoyu Zaijia` 2017-01-06 15:00:01
있다. 음식이나 식료품, 의료품 등을 사용자의 음성만으로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맞는지 판단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인 `두미(Duer) OS`를 적용하여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원격으로 카메라를 조종할 수도...
부산시, 낙동강변에 드론공원 2017-01-03 18:25:14
등 항만 감시, 의료품 등 긴급 물류 수송, 낙동강 생태공원 감시, 해양도시 가상 관광서비스 등이 주요 적용 분야다. 부산 영도지역은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시범 공역으로 지정됐다.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의 드론 컨소시엄은 두 곳이다. 하나는 부산대와 한국해양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천자 칼럼] 피델 카스트로 2016-11-27 18:12:23
부족으로 의료품과 시설은 낙후됐다. 지금도 의사 수는 많으나 의료의 질은 낮다. 의사 월급이 40달러밖에 되지 않아 새벽청소 등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이다. 택시기사 수입이 의사보다 높다. 환자들의 개인 정보 보호는커녕 의료 과실이 생겨도 어디에 신고도 할 수 없는 처지다.그는 즉흥적인 성격으로 갖가지 기행을...
이산가족상봉 이틀째, 북측 상봉자 현장에서 쓰러져…80세 이상 고령화 심각 2015-10-21 13:18:01
등 지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품을 찾는 가족들도 많다. 남측 의료진에 따르면 가족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의료품은 소화제와 감기약, 설사약, 파스다. 특히 고령이어서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염진례(83) 할머니는 허리디스크 증세가 악화돼 휠체어와 구급차를 타고 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