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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두른 '해학반도도'…한 달 더 국민 곁에 2021-01-19 16:54:36
이 전시는 미국 데이턴미술관 소장 우리나라 병풍 '해학반도도'(사진)를 국내에 들여와 보존처리한 뒤 국민에게 공개하는 특별전이다. 지난해 12월 4일 개막해 이달 10일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한지 하루만에 전시가 중단됐다.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Plant에 Plant를 더하다…마음에 스며드는 향기, 도심 속 커·피·정·원 2021-01-07 16:45:58
메인 공간은 병풍처럼 접어서 여닫을 수 있는 폴딩도어 등을 활용해 전면이 최대한 열려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일반 시민들이 맥심 플랜트를 통해 건물 뒤편에서 메인 도로로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내부에서도 여유로운 좌석 배치와 ‘보이드 공간(층간 바닥의 경계가 없는 열린 공간)’을 통해 개방감을 느낄...
[시론] 땅속에 묻히는 돈, 미래로 흐르는 돈 2020-12-22 17:47:52
지금의 속도라면 조만간 한강은 거대한 아파트 병풍 속에 갇혀 있는 슬픈 강이 될 것 같아 우울하기도 하다. 이 높은 아파트들은 우리의 돈이 강변과 해변으로 흐르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주거용 건물 투자가 많았다. 2010년 대비 2019년 투자증가율은 전체투자가...
워커힐의 초대…한우 맛 좀 보소 2020-12-15 17:12:37
메뉴인 병풍갈비, 양념갈비도 맛볼 수 있다. 한우는 전남 함평 외에 시기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최상급만 조달한다. 호텔 측은 “맡김차림에 쓰이는 한우는 전용 숙성 냉장고인 미트셀러에서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쳐 식감과 풍미가 일반 한우보다 더 진하다”고 설명했다. 한우 맡김차림 코스는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섬씽 스페셜…섬마다 스토리가 있는 전남 신안 여행 2020-12-10 17:23:40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이름 붙은 암태도는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인기를 끄는 곳이 기동삼거리에 있는 동백파마벽화다. 벽화는 집 안에 있는 산다화(애기동백) 나무를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그렸다고 한다. 집주인 문병일·손석심 어르신이 모델이다. 할머니는...
미국 소재 해학반도도, 국내서 보존처리 마치고 先공개 2020-12-03 10:23:12
세로 210.0㎝, 가로 720.5㎝로, 현재 남아있는 해학반도도 병풍 중 가장 크다. 배경에 금박을 사용해 매우 희귀한 작품으로 꼽힌다. 1920년대에 미국으로 반출되면서 병풍은 여섯 개의 판 형태로 변형됐다. '국외 문화재 소장기관 보존 복원 및 활용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내에 들여와 약 16개월 간의 보존처리를 ...
신유 "강진? 용돈 준다더니 날 피하는 듯"…이유는? 2020-11-21 19:33:38
안 계셔서 그런게 아니라 강진 선배님하고 저는 병풍 수준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강진에게 용돈 3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던 신유는 "방송 이후로 선배님이 전화를 하셨다. '정말 그렇게 서운했냐'고 하시더라"며 "재미있게 하려고 한 거라고 했더니 '미안하다 내가'라고...
山 꼭대기서 나뉜다…높은장선이, 깊은장선이 2020-11-19 17:23:07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처져 있는 아늑한 분위기로 마치 요새와 같다. 마을 한가운데로 도랑이 흘러 깊은 산골짜기에 있으면서도 밭농사보다는 논농사가 많았다. 이 덕분에 산 아랫마을 못지않게 풍요로운 시절을 보냈다. 마을에서 제일 고령자인 황의선 씨(93)는 “추수철에는 아랫동네 사람들이 우리 동네까지 일하러...
'양반의 상징' 문자도 병풍…제주의 삶 담았다 2020-11-17 17:32:58
설명한다. 이 같은 제주문자도 병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 문화예술인마을에 자리한 예나르 제주공예박물관의 개관 기획전 ‘제주실경도와 제주문자도’전이다. 단순 소박하지만 분방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번뜩이는 제주문자도 걸작 병풍과 제주 명소를 그린 12폭의 제주실경도 등...
신안 외딴섬 '귀어인 樂島'된 사연 2020-10-26 19:47:49
우이도, 병풍도 등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낙도)에 귀농·귀어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야간에도 여객선을 운항하는 등 교통 환경이 나아진 데다 풍부한 수산자원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의 귀어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구 300명 미만의 낙도로 이주한 사람은 53명이다. 지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