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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내년 엔비디아 소캠2 물량 '절반' 공급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03 06:59:01
10나노급 5세대(1b) D램 성능 개선도 한몫했다. 소캠2용 D램은 현존 가장 최신인 1b D램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삼성전자는 올해 중반까지 경쟁사보다 1b·1c D램 기술에서 뒤처졌다. 그러나 1c 제품과 함께 설계 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면서, 올 상반기 말부터 1b D램의 성능 역시 극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2027년 상반기까지 D램 공급 부족 해소 어려워" 2025-12-01 18:08:21
나노미터(㎚·1㎚=10억분의 1m) 6세대(1c) D램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하지만 고객사 수요를 맞추기엔 역부족이라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26년에 매출의 약 30%를 설비투자에 쓰고 1c D램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지만 공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D램 가격 상승세가...
엔비디아 이어 구글도 'HBM4 확보전'…삼성·SK, 주도권 경쟁 가열 2025-12-01 17:57:30
상반기까지만 해도 구글에 HBM을 납품하는 ‘제1 공급사’는 SK하이닉스였다. 판도가 바뀐 건 올초 삼성전자가 HBM3E 성능을 좌우하는 D램 재설계를 통해 발열 문제를 잡은 뒤 구글 측 주문이 늘어나면서다. SK하이닉스가 HBM 생산 라인 대부분을 엔비디아에 배정한 것도 삼성이 구글 TPU 납품에서 약진하는 데 영향을 준...
구글 'TPU용 HBM' 공급, 삼성이 1위…60% 넘었다 2025-12-01 17:54:38
나노미터(㎚·1㎚=10억분의 1m ) 4세대(1a) D램 재설계라는 승부수를 던져 성능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분석한다. 지난해 5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으로 취임한 전영현 부회장은 올초 1a D램 재설계를 지시했고, 배수진을 친 HBM개발팀이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삼성전자는 HBM3E 12단 제품의 발열 문제를 잡아...
"피부 통해 몸속으로 퍼진다"…나노플라스틱 확산 첫 규명 2025-12-01 12:00:01
"피부 통해 몸속으로 퍼진다"…나노플라스틱 확산 첫 규명 원자력의학원 연구팀, 쥐 실험서 림프→폐→간 이동 확인 염증·노화 유전자 2배 증가…피부층 두께 감소 관찰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나노플라스틱이 피부를 뚫고 전신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김진수 박사...
[단독] 삼성, 역전 성공했다…구글용 HBM '60% 이상' 납품 2025-12-01 06:50:45
초 HBM3E용 1a D램 재설계를 지시했고, 배수진을 친 HBM개발팀이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지난 9월 하순 엔비디아의 HBM3E 품질테스트를 통과했지만, 삼성전자의 전략 고객은 브로드컴이었다"며 "내년에도 삼성전자는 HBM의 브로드컴 남품을 통해 구글의 '제1 공급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도체 성능 끌어올리는 최첨단 패키징도 고성장 2025-11-30 18:30:40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이하로 좁아지면서 공정 미세화는 한계에 봉착해서다. 대표적인 제품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블랙웰’로, 사각형 기판 위에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서로 다른 칩을 더했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세계 최첨단 패키징 시장 규모는 지난해 460억달러(약...
[단독] 대학당 1천억 투자해 '노벨상 요람' 만든다 2025-11-30 18:03:32
나노과학과 교수가 이끄는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는 문제해결형 융합 연구소를 표방한다. 문 교수는 “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소에서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연구하고 필요한 소재를 개발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가연구소 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일본 교토대 WPI연구소, 독일 막스플랑크...
카이진, 나쁜 항체 골라잡는 신약 개발…면역 패러다임 바꾼다 2025-11-30 17:11:04
‘나노벡스 브레인 셔틀’이라는 치료 항체를 뇌로 전달하는 독자 플랫폼 기술도 갖췄다. 신 대표는 “뇌 질환 치료제 분야 선두인 스위스 대형 제약사 로슈의 임상 2상에 진입한 ‘브레인 셔틀’과 비교해보니 동등 이상의 뇌 전달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카이진은 자가항체 분해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7종도 동시에...
삼성전자, '100조 잭팟' 돈방석 앉나…내년 영업익 '기대 폭발' 2025-11-29 20:39:28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루고 파운드리는 2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수율 개선 및 추가 고객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비교적 보수적인 전망치를 내놨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향후 세트 업체들의 생산 위축, 수요 탄력 감소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더 보수적 시각에서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