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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08:00:09
문 닫아…전공의 부족 170124-0118 지방-0047 06:33 "불 난 사찰 철거 후 신축했는데" 문화재 보호법 위반 '논란' 170124-0121 지방-0005 06:38 청주서 휴가 장병 술 마시고 운전하다 '쾅'…3명 부상 170124-0122 지방-0006 06:41 일본산 냉동멸치 4t 국산 둔갑…식당서 팔려 170124-0124 지방-0007 06:4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08:00:08
문 닫아…전공의 부족 170124-0118 지방-0047 06:33 "불 난 사찰 철거 후 신축했는데" 문화재 보호법 위반 '논란' 170124-0121 지방-0005 06:38 청주서 휴가 장병 술 마시고 운전하다 '쾅'…3명 부상 170124-0122 지방-0006 06:41 일본산 냉동멸치 4t 국산 둔갑…식당서 팔려 170124-0124 지방-0007 06:4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08:00:04
닫아…전공의 부족 170124-0132 사회-0033 07:00 건보료 개편, 내 부담액은?…2월부터 전용 홈페이지서 확인 170124-0139 사회-0035 07:05 의정부 복합단지 사업 '차은택 특혜 의혹' 딛고 시동 170124-0141 사회-0038 07:10 김형섭 새울원전 본부장 "원전 안전은 생명과 같은 것" 170124-0143 사회-0002 07:14 빌라...
경북 유일 신생아집중치료실 문 닫아…전공의 부족 2017-01-24 06:32:43
추세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는 23명 줄었다고 한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전공의를 확보하지 못해 신생아집중치료실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구미, 김천, 상주 등 경북 중·북부지역 미숙아 2천499명을 치료했다....
"넌 아직 태권도·피아노 학원 다니니?" 강남·목동은 '아이돌 학원'이 대세 2017-01-22 20:00:47
전공의 경쟁률은 200 대 1을 넘었다.서울 목동의 학부모 a씨는 “대학에서 클래식 전공을 시키려면 수억원을 투자해야 한다”며 “이에 비해 아이돌 교육은 아이들도 관심 있어 하고 비용도 클래식에 비해 훨씬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선 아이돌 조기교육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연예인 왔어" 지인에 카톡 보낸 전공의 2명 중징계 2017-01-22 10:59:56
내부 논의와 징계 절차를 거쳐 해당 전공의들에게 각각 정직 1개월, 감봉 3개월 처분을 결정했다. B 씨의 응급실 방문 사실을 당사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외부에 전파한 것은 환자 개인정보 유출 행위로 징계 사유라는 게 A 대학병원 측 설명이다. 해당 전공의들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징계를 받아들인 것으로...
"응급실에 연예인 왔어" 지인에 카톡 보낸 의사 2명 중징계 2017-01-22 07:00:03
징계 절차를 거쳐 해당 전공의들에게 각각 정직 1개월, 감봉 3개월 처분을 결정했다. B 씨의 응급실 방문 사실을 당사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외부에 전파한 것은 환자 개인정보 유출 행위로 징계 사유라는 게 A 대학병원 측 설명이다. 해당 전공의들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징계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세계를 무대로"…'찾아가는 동포 이해교육' 중학교로 확대 2017-01-18 11:02:47
분야 전공의 학계 인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들은 재외동포 전반에 대한 기초 지식, 거주국에서의 활약상, 모국 기여 사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등을 소개하게 된다. 주철기 이사장은 "모국과 동포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 인식 구축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청소년에게 세계를 무대로...
[단독]강은경 작가 "시대를 아파하는 이들, 촛불시위도 낭만이죠"① 2017-01-18 08:40:00
하더라. 앞으로 외과, 흉부외과 전공의들이 사라질까 걱정이다. 의대생들이 모두 피부과, 성형외과만 찾으니 5년 후면 그 분야 한국 의사는 없고 다 외국서 수입한 의사들로 채워지지 않겠느냐는 염려다. 그분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의사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의사는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공부 잘하는 의대생들이 돈...
건국대병원 교수, 최고 권위 '의학 교과서' 집필 참여 2017-01-16 15:44:17
전공의들의 지침서로, 18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천 교수는 제18판에 이어 제19판에서도 'part 7 종양학과 혈액학'의 췌장암 부분을 담당했다. 천 교수는 "연이어 해리슨 내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췌장암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에 대한 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