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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측 "노희경 작가, 옥에티 발견하고 속상" 2013-02-15 21:02:47
오수의 운전면허증에는 79년생으로 기재돼 있었으며 주민등록 번호는 '로 시작됐다. 신분 세탁까지 한 오수는 오영(송혜교)의 진짜 오빠처럼 보이기 위해 위조한 것. 그러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나이가 달라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복선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이는 옥에 티인 것으로 밝혀...
쇼핑몰 주민등록번호 수집제한 정책, 온라인 창업 유의할 점 2013-02-15 18:45:23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전면 금지되고, 주민번호 이외의 대체인증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성인용품 쇼핑몰과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주민번호 이외의 대체인증 수단으로 성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성인용품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에 아무런 대책이...
정보유출 싸이월드 '위자료 폭탄' 2013-02-15 17:18:17
3500만명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가 중국 해커 집단에 해킹당한 사건이다. 이후 사건 피해자들은 인터넷상에서 모임을 결성, 단체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경찰팀 리포트] 복제 비아그라의 '공습'…남자들이 위험하다 2013-02-15 16:50:08
영업사원 b씨는 “지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끌어모아 친분이 있는 소아과 의사를 통해 복제약을 대량으로 처방받고 있다”며 “한 번에 300정 정도의 복제약을 처방받아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 넘기는 식”이라고 고백했다. 제약회사 직원인 박모씨(30)는 “비아그라 제네릭이 나온 모든 회사에서 판매 실적을 올리기 위해...
멜론 "주민번호 유출 위험 없앤다" 2013-02-15 10:12:05
멜론이 주민번호 유출 위험이 없는 생년월일 기반의 ‘휴대폰 본인확인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는 15일 인터넷 상의 주민등록번호 수집 및 이용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오는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주민번호 실명확인서비스 대신 대체 인증 수단을...
알뜰폰 업체만 주민번호 수집 허용 2013-02-14 20:22:48
‘오는 18일부터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대상에서 빠진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과 게임, 쇼핑몰 등 다른 사업자들은 이날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없다.대부분 업체가 대체인증 수단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돼 ‘주민등록번호...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정보 유출 2013-02-07 16:13:07
전화번호,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웨이 전체 고객의 약 56%에 달하는 규모다.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 등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아 금융사고 우려는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찰 수사 결과 코웨이 영업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월 말 고개 정보를 취합해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작년...
노동청, 이마트 본사 등 전격 압수수색 단행 2013-02-07 15:54:53
말 직원의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불법행위 의혹 등을 이유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경영진 10여명에 대해 업무방해 및 개인정보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과 노동청에 고발했었습니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말 내부 문건이 통재로 유출되면서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코웨이 홀로서기 정보유출 악재로 '삐끗'> 2013-02-07 15:31:56
198만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 개인정보가 영업사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된 것. 이번 사건은 웅진그룹의 추락과 분리매각 과정에서 실추된 기업이미지와 신뢰를회복하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해온 코웨이에 적잖은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주요 고객층인 주부들의 불안감을 제때 해소하지...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 정보 유출…영업사원 빼돌려 2013-02-07 13:54:34
제품 가입자 198만 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이다. 코웨이 전체 제품 가입자의 57%에 해당한다.유출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금융사고 등의 우려는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경찰은 코웨이 영업직 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월 말 고객 정보를 취합해 빼냈고, 전산망 침입에 의한 해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