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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5:00:02
'시작해볼까' 10/12 12:03 서울 이진욱 질의하는 정종섭 의원 10/12 12:03 서울 윤태현 세컨드 샷 하는 박성현 10/12 12:03 서울 이진욱 '의원님, 어서오세요' 10/12 12:04 서울 강민지 조혜정 '미니 하트' 10/12 12:04 서울 이지은 질의하는 추혜선 의원 10/12 12:04 서울 윤...
휴양형 골프리조트 '설해원' 개발 나선 양양 골든비치CC 권기연 대표 2017-10-01 16:33:01
그는 라운드를 하면 세컨드 샷을 한 뒤 지나온 페어웨이를 꼭 한 번씩 돌아본다. 풀리지 않는 사업 실마리를 찾기 위해 라운드를 하다 우연히 뒤를 처음 돌아본 뒤 얻은 습관이다. “울림이 컸어요. 돌아온 곳을 보니 그렇게 위압적이던 해저드와 벙커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가능성보다 문제가 더...
휴양형 골프리조트 '설해원' 개발 나선 양양 골든비치CC 권기연 대표 2017-10-01 16:33:01
게 그의 장기 프로젝트다.그는 라운드를 하면 세컨드 샷을 한 뒤 지나온 페어웨이를 꼭 한 번씩 돌아본다. 풀리지 않는 사업 실마리를 찾기 위해 라운드를 하다 우연히 뒤를 처음 돌아본 뒤 얻은 습관이다.“울림이 컸어요. 돌아온 곳을 보니 그렇게 위압적이던 해저드와 벙커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사업을 시작할...
[ 사진 송고 LIST ] 2017-09-24 15:00:02
윤태현 세컨드 샷 하는 김승혁 09/24 11:40 서울 윤태현 여유로운 모습의 선두 그룹 09/24 11:40 서울 윤태현 세컨드 샷 하는 노승열 09/24 11:40 서울 윤태현 세컨드 샷 하는 조민규 09/24 11:41 서울 윤태현 퍼팅하는 김승혁 09/24 11:41 서울 윤태현 김승혁 '우승이 보인다' 09/24 11:41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9-23 17:00:01
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다윤 어머니 09/23 15:52 서울 안정원 세컨드 샷하는 박성현 09/23 15:52 서울 윤동진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장 찾은 시민들 09/23 15:53 서울 안정원 구름 관중 09/23 15:53 서울 안정원 타구 바라보는 박성현 09/23 15:53 서울 윤동진 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허다윤양 어머니...
한나래 "어제 이겼던 선수와 스타일이 정반대라 고전" 2017-09-20 16:11:59
라켓으로 공을 스치듯이 때리는 슬라이스 샷을 주로 구사하며 한나래를 괴롭혔다. 한나래는 "매번 이런 성향의 선수를 이겨내는 것이 숙제 중의 하나였는데 오늘도 제대로 풀지 못했다"며 "제 장점이 공격인데 그게 묶여버리는 바람에 힘든 경기를 했다"고 아쉬워했다. 전날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를 처음 꺾은...
투어 16강 한나래 "100위 이내 선수 처음 이겨 더 기뻐요" 2017-09-19 15:20:59
"오늘 첫 서브는 시속 160㎞까지 나왔지만 세컨드 서브가 100㎞ 아래로 내려가기도 해서 세컨드 서브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자평했다. 올해 5월 세계 랭킹 157위가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인 그는 "투어 대회에 나와보면 하나 차이로 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하나를 극복하는 것이 숙제"라며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더...
배상문 "꿈꾸던 첫 라운드 두 번이나 울컥했다" 2017-09-14 18:29:04
번이나 울컥했던 순간도 있었다.“첫 티샷을 하고 세컨드샷을 하러 걸어 갈때였는데, 군대에서 겪었던 일들이 한꺼번에 머리속을 스쳐갔어요.18번홀에선 그린에 올라갈 때 팬들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외쳐주셔서 또 울컥하더라고요. 선글라스를 써서 안들켰지만 진짜 북받쳤구요.”3오버파의 성적표...
또 '준우승 징크스'…"걱정마 인지, 루이스도 이겨냈잖아!" 2017-09-04 17:20:52
만회하며 승기를 굳혔다. 17번홀에서는 그린을 넘어간 세컨드샷을 어프로치로 붙여 파를 지켰고, 18번홀에선 벙커에 들어간 티샷을 그린에 올려 타수를 지켰다.첫승 고지 앞에서 돌아선 전인지는 눈물 대신 미소를 보였다. 그는 “힘든 시기를 겪은 루이스를 축하해주고 싶다”며 “이제 즐기는 골프를 알게...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 품은 오지현… "다시 지현 시대!" 2017-09-03 18:43:41
노리고 친 세컨드 샷이 깊은 러프로 들어가 버린 탓에 통한의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미끄럼을 탔다. 코다는 이후 버디 3개, 보기 2개를 추가하며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5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해외파 “국내 투어 어려워”오지현의 우승으로 올 시즌 klpga에는 네 명의 멀티 챔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