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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의 미학에 손 들어준 베니스 ‘황금사자’ 2025-09-07 15:14:09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오리종티 등 비경쟁 섹션의 시상식과 지난 4일 타계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럭셔리 브랜드 아르마니 설립자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작을 차례로 호명했다. 뉴욕의 아웃사이더,...
성소수자 순례자 1천여명, 바티칸 희년 행사 첫 참례 2025-09-07 00:52:58
키에사 델 제수 성당에서 이들을 위한 미사를 집전했다. 사비노 주교는 "희년은 억압받은 자를 해방하고 거부당한 이에게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시간"이라고 말했고, 성당을 꽉 채운 참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그동안 성소수자 단체가 바티칸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성소수자의 순례가 공식 희년 프로그램에 포함된...
AI 웹툰·로봇 팔…진격의 K-스타트업 [뉴스+현장] 2025-09-06 09:08:51
5지 다관절 로봇 핸드 '델토 그리퍼 5F'를 개발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툰스퀘어는 이야기를 말하거나 입력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웹툰을 완성해주는 솔루션이 소개됐다. 투닝 GPT를 사용하면 컨셉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대사 작성 등 모든 창작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케이엘큐브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아르헨 검찰, '강탈 명화 수십년 은닉' 나치 전범 딸 부부 기소 2025-09-05 11:31:34
델플라타에 있는 이들의 집이 현지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는데, 매물 사진에서 후기 바로크 초상화가 주세페 기슬란디의 작품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이 포착됐다. 이 작품은 1940년 나치의 침공을 피해 네덜란드에서 탈출하던 중 숨진 네덜란드 미술상 자크 구트스티커의 소장품으로, 80년 넘게 행방이...
금, 사상 최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움직임…0.8%↓-[원자재&ETF] 2025-09-05 08:03:31
델리즈에서 올해 서아프리카 코코아 수확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몬델리즈는 서아프리카의 최신 코코아 꼬투리가 즉, 코코아 열매가 최근 5년 평균보다 7% 높고 지난해 작황보다도 상당히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설탕) 설탕 선물은 어제와 비슷한 이유로 오늘도 하락세 이어갔습니다. 브라질의 설탕...
'이탈리아 패션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 별세 2025-09-05 06:25:36
생전 오랜 기간 남성복 총괄을 맡아 온 레오 델'오르코와 여성복 총괄을 맡고 있는 조카 실바나 아르마니를 고려하고 있다고 내비친 적이 있다. 할리우드 배우들도 아르마니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앤 해서웨이는 "그는 이탈리아 패션계 황제 중 한 분이었다. 작별을 고한다"며 "당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리도섬 빛내는 수많은 별…황금사자, 누구에게 포효할까 2025-09-04 18:04:01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수상 가능성이 높은 작품으로 거론된다. 알베르토 바르베라 예술감독이 올해 영화제를 이해하는 ‘필 루주(fil rouge·실마리)’로 밝힌 ‘괴물’이란 테마와 영화의 내용이 절묘하게 겹친다는 점에서다. 눈여겨볼 경쟁작들도 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누가 선이고, 악인가…'부고니아'에 쏟아진 박수 2025-09-04 18:03:28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에 모습을 드러낸 에마 스톤. 그의 머리카락은 짧았다. 올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담한 픽시컷을 선보였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영화 ‘부고니아’를 위해 감행한 삭발의 흔적이 역력했다. 스톤의 헤어스타일의 비밀은 ‘부고니아’ 상영이 끝나자마자 풀렸다. 삭발의 의미가...
오픈 마인드·예술적 미학…다시 떠오른 '물 위의 영화제' 2025-09-04 18:02:19
기예르모 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캐스린 비글로 ‘어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노아 바움백 ‘제이 켈리’ 등 세 편의 넷플릭스 영화가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장센도 놓치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대만의 배우 겸 가수로 유명한 서기가 연출한 ‘소녀’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시대를...
물의 도시 닿은 별들의 배, 가장 오랜 '영화'를 누리다 2025-09-04 18:01:46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로 발을 들인다. 수십 년째 되풀이되는 베니스영화제만의 오랜 풍경이다. 지난달 27일 개막해 11일간 펼쳐지는 올해 영화제에서 돋보이는 건 단연 한국 영화다. ‘미장센의 대가’ 박찬욱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등 동방의 별을 이끌고 등장해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