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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징역 4년 확정…大法 "PC, 증거 인정" 2022-01-27 17:39:07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징역 4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은닉 교사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27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이날...
한동훈 검사장 “유시민 거짓말로 네 번 좌천” 2022-01-27 17:20:24
재판에 들어가기 전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실형 확정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았다. 대법원은 27일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은닉 교사 등의 혐의로 정 전 교수에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김용민, 정경심 유죄 확정에 "재판운·판사운"…野 "권력 줄서기" 2022-01-27 14:23:52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징역 4년 실형이 확정된 것을 두고 재판운과 판사운 때문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국민의힘은 "정치는 국민을 바라봐야지 권력에만 줄을 서서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판운, 판사운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사라지는...
대법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정경심 징역 4년 확정 2022-01-27 13:37:07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징역 4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법 위반, 증거인멸·증거은닉 교사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9...
대법원, 정경심 징역 4년 확정…자녀 입시비리 '유죄' [종합] 2022-01-27 10:59:42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60)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4년 실형을 확정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1·2심에 이어 상고심에서도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27일 정 전 교수의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속보] 대법원,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2022-01-27 10:24:49
[속보] 대법원, '사모펀드·입시 비리'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딸 입시비리' 정경심 27일 대법 판결 2022-01-23 18:16:28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60)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7일 나온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동양대 조교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강사 휴게실 PC의 증거능력이 판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업무방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22-01-23 10:00:00
2년 5개월 만에…정경심 27일 대법원 선고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정경심(60) 전 동양대 교수(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27일 나온다. 남편이 장관에 내정된 뒤 시작된 검찰 수사 2년 5개월여 만에 대법원 선고가 내리지는 셈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국병원 만들자"는 지지자에 답했다…조국 "마음에 감사" 2022-01-21 15:26:01
장관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7일 나온다. 정 전 교수는 2019년 9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정 전 교수가 받는 혐의 15개를 대부분 인정하며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4000만원을 선고했고, 2심 재판부도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조국병원 만들자"…조민 레지던트 줄낙방에 지지자 '분노' 2022-01-20 16:51:58
장관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7일 나온다. 정 전 교수는 2019년 9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정 전 교수가 받는 혐의 15개를 대부분 인정하며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1억4000만원을 선고했고, 2심 재판부도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