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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여야의 설 민심 해석…"이재명은 막아야" vs "정권교체" 2025-01-30 18:20:14
있었다. 서울을 지역구로 둔 한 여당 의원은 “특히 경제가 어려워진 데 대한 집권여당의 책임을 묻는 지지자의 질책이 많았다”고 했다. 경기 지역의 한 민주당 의원은 “진영을 떠나 민생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정치권에 실망했다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최해련/정소람/정상원 기자 haeryon@hankyung.com
'조기 대선' 금기어 된 與…중도층 겨냥 대선 공약 물밑 시동 2025-01-30 11:00:51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조기 대선이 금기어가 되다시피한 여당에선 대선 공약 준비가 야당 보다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며 "피부에 와닿는 민생, 경제 공약을 내놓는 당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만큼 물밑 정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반도체 R&D 52시간 예외도 '이재명 손'으로 2025-01-22 17:52:42
4개 법안이 모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여야가 주 52시간 조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나머지 3개 법안만 우선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여야가 노조 반발을 고려해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의 적용 기간을 줄이는 절충안을 마련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정부 경제정책방향도 손보겠다는 野 2025-01-20 18:23:57
편성도 다시 요구했다. 이날 기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최소 30조원 이상의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요구해온 규모(20조원)의 1.5배 수준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추경 편성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야 세법 논의가 가능하다고 압박하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정권연장 48%, 교체 46%…계엄 후 첫 추월 2025-01-20 17:47:13
영장이 발부되고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이뤄져 이와 관련한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의힘이 서울서부지법 사태에 대해 양비론을 취하거나 극단적 지지 세력과 선을 긋지 않으면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주연/정소람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지지율 반등한 與…당내 추경론 '고개' 2025-01-19 18:06:11
밝혔다. 16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소비 심리가 악화한 상황에서 어차피 (추경을) 할 것이라면 빨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만 당정이 예산 조기 집행 방침을 밝힌 만큼 추경을 편성하더라도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1~2월보다는 3~4월께 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정치 갈등 부추겨 놓고…與野 '서부지법 난입' 한목소리 비판 2025-01-19 17:51:23
아니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공세를 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민주당 진영의 ‘판사 좌표 찍기’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듯 법원을 향한 거리의 폭력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말해 민주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배성수/정소람 기자 baebae@hankyung.com
與 김상욱 "법원 결정 맘에 안들어도 존중하는 게 법치 정신" 2025-01-19 17:23:09
국회의원 중선거구제로의 개헌)이 필요함을 모두 함께 절감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의 혼란을 단순히 견뎌내야할 일로 치부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아 미래세대에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고개 드는 '조기 추경론'…與 일각서도 "조기 대선 전 검토해야" 2025-01-19 16:00:02
전망이다. 예산 조기 집행 방침을 최근 밝힌 만큼 당장 1~2월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만약 조기 대선 직전에 추경을 단행할 경우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3~4월께 추경을 편성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개헌 논의" "어이 없다"…尹 구속에 오세훈·홍준표 미묘한 입장차 2025-01-19 11:29:58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탄핵심판이 진행됨과 동시에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법원이 신속히 판결을 내려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도 동시에 정리되어야 사법 정의와 법치가 실현되어 국민이 승복할 것이며 우리 정치가 새 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