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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사약 약효 천차만별' 16잔 마시고도 멀쩡했다 2017-07-05 08:00:15
마신 어린애 오줌 성분이 사약 독을 없애는 바람에 약발이 더디게 받았다고 한다. 우리 역사에서 사약을 가장 많이 마신 인물은 부제학(정3품 왕실 비서관)을 지낸 임형수(1514~1547년)다. 왕의 외척과 실세들이 벌인 권력다툼에 희생된 임형수는 죽는 순간까지 의연한 기품을 유지한 일화로 유명하다. 임형수는 양재역...
[르포] 집 바로 뒤 산비탈, 80대 노인 손만 대도 돌이 '후두둑' 2017-07-04 06:31:03
못하게 내려와." 주민 신경숙(65·여)씨는 숨이 넘어갈 듯 하소연하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말 좀 해봐요"라며 박운규(72) 이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박 이장은 "2년 전만 해도 토사라곤 하나도 내려오지 않았던 곳"이라며 도로 한쪽에 쌓아놓은 흙더미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비에 젖어 질척질척해진 흙더미 위에는...
'흙수저' 새내기 영웅 '스파이더맨'의 유쾌한 성장기 2017-07-02 09:20:01
흙수저' 새내기 영웅 '스파이더맨'의 유쾌한 성장기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어벤져스가 되려면 시험 같은 거 봐요?" 3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은 조금은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귀엽고 인간적인 새내기 영웅이었다. 짝사랑하는 소녀 앞에서 수줍어하고, 적을...
中 쓰촨성 산사태 현장 2차 붕괴 위험…구조대 또 철수 2017-06-27 19:05:39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께 사고현장에서 추가로 산비탈에 있던 흙과 자갈 등이 무너져 내렸다. 지질 전문가들은 추가로 흘러내린 흙더미는 200∼300㎥로 비교적 소량이라고 밝혔다. 쓰촨성 안전관리국은 첫 번째 산사태 비해 붕괴 규모가 작지만, 구조작업을 진행하기 위험하다고 판단해 즉시 구조대를...
중국 쓰촨성 산사태, 한마을 덮쳐 120여명 매몰 2017-06-24 20:48:11
1600m의 도로가 유실상태로, 흘러내린 흙더미의 양만 800만㎥에 달하고 산사태의 최대 낙차는 1600m에 달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현지 정부는 1급 특대형 재난경보를 발령하고 중장비를 갖춘 수색구조팀과 경량 구조팀, 소방, 의료인력 등 1천여명을 투입해 수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사고현장에 여전히...
中 쓰촨성 새벽 산사태 한마을 덮쳐 120여명 매몰(종합3보) 2017-06-24 19:32:10
마오(茂)현 뎨시(疊溪)진 신모(新磨)촌에서 산사태로 흙더미가 쓸려 내려오면서 주말 이른 시간 잠에 취해있던 산촌 마을을 덮쳤다. 사고 현장에 설치된 대책본부는 이날 산사태로 42가구의 주택이 매몰돼 모두 120여명이 실종상태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색 작업으로 이날 오후까지 흙더미 속에서 5구의...
[여행의 향기] 손오공이 불을 끈 화염산을 지나…실크로드의 모태 톈산남로를 가다 2017-06-18 15:44:35
것이다. 자오허구청이 흙 자체를 조각한 조각건축인 반면 이 가오창구청은 흙벽돌을 쌓아 조성했기 때문에 파손이 보다 심해 궁전이나 사원 같은 큰 건물 잔해만 남아있을 뿐 거의 공터다.서유기에 기록된 화염산 이채 가오창구청은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를 남긴 당나라의 고승 현장(玄裝)과도 인연이 있던...
[한경·네이버 FARM] 실연 당한 사람이 만든 치즈는 맛이 없더라 2017-06-15 19:48:58
이 농장에서 일한다. 미야지마 대표는 흙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다고 말한다.그는 “치즈를 만드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만드는 사람의 열정, 따뜻한 온기가 맛에 절묘하게 스며든다는 얘기다. 언젠가 한 번 치즈 맛이 변했다며 고객이 불평해온 적이 있었다. 담당자에게...
[연합이매진] '전통의 한마당' 문경찻사발축제 2017-06-14 08:01:03
잘게 부숴 물로 희석해 미세한 흙 분을 받는 수비 과정을 거쳐 굽기에 들어간다. 만들어진 찻사발은 망댕이가마에서 800도로 초벌구이를 한 뒤 유약을 입혀 1천200도 고온에서 재벌구이 과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 축제 분위기 고조시킨 문경새재아리랑 축제장인 오픈세트장의 주무대를 중심으로 각종 공연...
[르포] 日, 후쿠시마 '안전' 외치지만 '불안'과의 전쟁은 진행형 2017-06-12 12:00:10
안전을 수차례 강조했다. 도쿄(東京)역에서 신칸센(新幹線)을 타면 1시간반 정도 걸리는 후쿠시마(福島)현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복숭아 산지로 유명하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미야기(宮城)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9의 대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덮친 후엔 대형 원전사고의 또 다른 대명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