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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징벌적 과징금제' 대응 전략은?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8-13 07:00:06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고,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권한을 강화하며 금융권 위협정보를 관리·전파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안사고 발생 시 투명한 공개를 의무화하고, 금융회사별 보안 수준 공시를 강화하며, 전산사고 시 신속한 우회 서비스와 피해 보상을 위한 대응 매뉴얼을 갖...
복잡한 셈법에 표류…정부 조직개편, 4분기로 미뤄지나 2025-08-12 17:50:13
기능은 금감원 및 금융감독위원회가 담당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금감원 산하의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권에서는 현행 시스템에 큰 문제가 없는데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실패한 감독체계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태풍 전야 금융권…당국 수장부터 지주 회장까지 인사 도미노 2025-08-11 12:00:21
통합해 금융감독위원회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떼어내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독립시키는 방안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기능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사실상 금융위를 해체하고 금감원을 둘로 쪼개는 수순이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재부서 예산 떼고 금융위 해체?…경제부처 조직개편안 주목 2025-08-10 06:11:00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소보원)으로 격상하는 안도 복잡한 사정을 품고 있다. 소보원을 신설해 감독권을 주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하기 어려워지고, 감독권을 준다면 기관별로 업무 권한과 범위를 놓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감독기구가 늘어나면...
남도장터, 상반기 매출 240억원 달성…전년 대비 28% 증가 2025-08-07 17:09:34
기획전 확대 및 농축산물 할인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는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전라남도 대표 공공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입점업체 교육과 품질관리 기준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지역 유통 생태계의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2025-08-07 15:45:56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노조위원장은 "금소처의 기능적 독립기구화는 소비자보호기능 분리와 같은 소비자 보호 강화 효과를 누리면서도 27년간 유지되어 온 통합감독기구의 장점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용도 폐기" vs "아직 유효"…한·미FTA 향한 엇갈린 시선 2025-08-06 18:06:57
배 이상 늘었다. “한·미 FTA는 미국 교역수지, 소비자 후생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상공회의소, 농무부 등의 공통된 평가다. 미국 내 기류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1기 정부 출범 이후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FTA는 끔찍하다”며 ‘FTA 폐기’ 주장을 앞세워...
새 정부 출범 속, 금융사 내부통제 실효성 높이려면 [안진 클로즈업] 2025-08-06 11:19:53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과 관련해 금융사고 발생시 임원 책임까지 물을 수 있도록 책무구조도를 엄격 적용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새 정부의 행정력과 추진력을 감안할 때 책무구조도 관련 공약 이행에도 조만간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와 관련한 실질적...
게임위, 등급 기준 세분화…이용자 참여도 확대 2025-08-05 09:58:56
담은 위원회 규정은 게임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게임위는 '게임자문회의'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게임 관련 정책, 등급 분류, 이용자 보호 등과 관련해 이용자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등급 분류 기준을 정하거나 변경할 때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명시한 '비영리단체'를...
"하도급사 PF 연대보증은 위법"…금융당국, 대주단·신탁사 검사 2025-08-05 06:05:00
원도급사의 연대보증 책임을 지는 것은 금융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금소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사업장 중 하도급사의 연대보증 사례를 조사해 해당 사업장의 대주단과 신탁사를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PF 대출계약의 제3자 연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