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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저쪽 의지 없는 정당, 이쪽 이겨야"…갈라치기 논란 2024-02-05 08:47:55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김연주 시사평론가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서 문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옮기며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으면서 기껏 저런 표현과 발언밖에는 할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앞선다"고 했다. 김 평론가는 "'저쪽', '이쪽'이라는 호칭의 문제다. 맥락상...
'보복운전 대리기사' 찾았다더니…이경, 결국 입증 서류 미제출 2024-02-03 16:24:37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당의 공천 부적격 판정에 불복해 이의신청했지만 기각됐다. 민주당은 지난 1일 당 이의신청위원회가 비공개 전체 회의를 열고 이 전 부대변인의 이의 신청 건을 심사한 뒤 기각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부대변인은 이번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 노종면 전 기자 영입…국민의힘 "천안함 음모론자" 2024-02-02 22:43:01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에 반발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으로 내고 "노 전 기자는 과거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했을 때 '북한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에 끊임없이 음모론을 제기하던 인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소행에 의한 '폭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언론을 향해 강도...
윤미향 주최 토론회서 "평화 온다면 北 전쟁관도 수용해야" 2024-01-31 17:31:34
망언'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강사빈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 "친북 모임과 다를 바 없었다"며 "대한민국을 향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 시점에서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반국가적 행위'가 자행된다면,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국가관을 뒤흔드는 친북...
철 지난 가짜뉴스 두둔한 추미애…"배추, 매출이라고 윽박질러" 2024-01-31 15:10:00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저 자리에 앉아 있는 걸까?"라며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반발했다. JTBC는 28일 자막 실수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JTBC는 "지난 25일 JTBC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윤 대통령의 재래시장 방문 영상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JTBC, 잘못된 자막으로 사실 왜곡"…대통령실, 엄정대응 예고 2024-01-30 07:22:08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치인들이 해당 영상을 인용해 대통령을 비난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발언했다'는 가짜뉴스가 광범위하게 확대·재생산됐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28일 JTBC 측에 자막 삽입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권은희, 국민의힘 탈당·의원직 사퇴…"광주 광산을 출마" 2024-01-29 16:22:15
상근부대변인이 승계한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들과 만나 4월 총선 출마 지역구와 관련해 "광주 광산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3지대'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개혁신당과 가칭 개혁미래당이 총선 이후에도 제3지대의 뿌리를 내려 정말 정치의 변화를 이뤄낼 강한 의지가 있는지, 이 부분에...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與 "허위 자막 JTBC 고발" 2024-01-28 19:50:52
통합진보당 의원,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 야당 인사들은 해당 영상을 인용해 대통령을 비난했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도 해당 영상은 광범위하게 확산했다"며 "허위 자막이 삽입된 영상으로 인해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상 내용과 전후 맥락에 비춰봤을 때 이번 허위 자...
"한동훈, 사약 받은 것"·"물러날 수밖에 없다"…정치권 요동 [여의도 라디오] 2024-01-22 14:56:44
또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취임한지 한 달만에 사약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갈등은 표면적으로는 시스템 공천과 관련한 논란으로 촉발됐다.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의 지지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비명' 이원욱 빠진 자리…공천 노리는 강성 친명 2024-01-18 18:43:13
받은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SNS에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사건 당시 대리기사가 나타나 ‘사실 확인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대변인은 대표적인 비명계 인사로 활동하다 최근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이상민 의원의 지역구(대전 유성을)를 노리고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