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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결국 18일부터 4단계 격상 2021-08-15 17:37:14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협재해수욕장 등 12개 해수욕장도 모두 문을 닫는다.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는 2인까지 허용된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되며 유흥주점 등은 영업이 중단된다. 제주도는 최근 확진자가 빠르게 늘었다. 지난 8~...
제주항공우주호텔 관광철 맞아 다시 문열어 2021-08-05 15:13:06
함께 초록의 힐링을 만끽하고, 낮에는 곶자왈 도립공원과 오설록,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둘러보고, 밤에는 불빛 찬란한 신화월드를 즐기기에 적합한 위치'라며 '다음날 협재와 금능해변을 종일 즐기더라도 이틀이면 충분한 일정이 될 것'라고 전했다. 한편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객실이외의 연회장,레스토랑...
제주항공우주호텔 1년6개월만에 재오픈 2021-07-20 09:53:20
평을 듣기도 했었으나 최근에 테마파크, 워터파크로 인기를 끌고있는 제주신화월드와 2km 거리에 인접해 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승용차로 45분, 호텔에서 오설록 티뮤지엄과 곶자왈 도립공원까지 각 5분, 협재해수욕장과 중문관광단지까지 각 20분이 소요된다.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객실이외의 연회장, 레스토랑 등의...
[영상뉴스] SKT, `일회용컵 없는 제주` 본격 시동 2021-07-06 17:31:19
제주협재점 등 4개 시범매장에서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스타벅스는 이용자가 음료 구매 시 보증금 1천 원을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해피해빗 앱과 스타벅스 앱을 개편했다. 스타벅스 시범 매장과 제주국제공항에 무인 다회용 컵 회수기를 설치해 사용을 마친 컵을 반납하면...
SK텔레콤, AI로 제주도 일회용컵 쓰레기 줄인다 2021-07-06 11:09:43
제주협재점 등 4개 시범매장이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한다. 이용자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쓴 뒤 스타벅스 시범매장이나 제주국제공항에서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SK텔레콤과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각각 해피해빗앱과 스타벅스앱을 최근 개편했다. 해피해빗앱은 민관연합체 해빗에코얼라이언스가...
SKT, 제주공항·스타벅스 4개 매장에 무인 컵반납기 가동 2021-07-06 09:12:02
제주협재점 등 4개 시범 매장에서 음료를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와 스타벅스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 1천원을 지불하고 다회용 컵을 대여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앱 등을 개편했고, 사용을 마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스타벅스 시범 매장과 제주국제공항에 무인 다회용 컵...
방배동 고급 빌라 `서래아코` 주거 공간 물량 공급 2021-07-05 17:01:12
가운데, 협재도시개발이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에 소형 고급빌라 `서래아코`를 공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해당 빌라는 전세 물량을 공급해 수요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래아코는 스페인 건축가 Cristina Felipe가 건축에 참여하여 유럽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 오픈형 설계가 돋보인다....
스타벅스, 6일부터 제주 4개 매장서 일회용컵 퇴출 2021-07-01 09:22:37
제주협재점이다. 이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보증금 1천원을 내고 리유저블컵(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다. 다회용컵은 영하 20도에서 105도 온도까지 견딜 수 있어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음료에 모두 쓸 수 있다. 소비자가 다회용컵을 이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 설치된 반납기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10월까지 `일회용컵 제로` 제주…SKT·CJ대한통운 동참 2021-06-02 15:30:00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4곳을 시범운영 매장으로 선정하고, 다음달 6일부터 본격적인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시범 운영 매장에서는 이용자가 음료를 구매하면 다회용컵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다회용컵을 이용하게 된다. 사용이 완료된 다회용컵은 시범 운영 매장이나 제주공항...
SNS서 핫한 제주 성이시돌목장 '테시폰 주택', 문화재 된다 2021-05-06 16:22:04
이시돌목장 사료공장(1963년)·협재성당(1965년) 등이 테시폰 방식으로 건립됐다. 현재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소유하고 있다. 도 측은 성이시돌목장 테시폰 2동이 문화재로 지정되면 안전진단과 보수·보강공사를 거쳐 활용방안 등에 대해 소유주와 협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