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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믿었던 메일·목소리까지…AI가 만든 불신의 해 2025-12-29 06:33:01
"엄마, 나 사고 났어"라며 울먹이는 자녀의 목소리를 흉내 낸 보이스피싱은 이제 식상할 정도다. 수초 분량의 샘플만 있으면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 탓에 부모들은 '혹시나' 하는 의심보다 자식을 향한 공포에 먼저 반응하게 된다. 여기에 딥페이크 성 착취물 범죄까지 더해지며 "디지털 공간에 안전지대는...
"다이어트 안했다"는 홍현희, 10kg 감량 비결 '오야식' 뭐길래 [건강!톡] 2025-12-28 06:40:01
엄마 그만 먹어'라고 말한 목소리를 녹음해 둔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건강 관리를 하게 된 이유는 오직 준범이 때문이다. 준범이 결혼식 때까지 이 아이를 위해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를 계산해 보니 그때까지 살아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맨날 먹으면서 아이에게 '너...
초록우산, 수술비 지원하고 공부 책상 선물한 '초록산타'…아이들 꿈 찾아주는 원정대 2025-12-23 15:32:26
적었다. 대전에 사는 G군은 “많이 아프신 엄마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퇴원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보내왔다. 초록우산은 접수된 소원 편지를 바탕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및...
라멘 한 그릇에 일본 속으로…'담뽀뽀' 40년 만에 한국 개봉 2025-12-22 18:40:28
캐릭터를 이용해 에피소드를 쌓고 이어 나가는 에피소드 드라마 기법이 차용된다. 따라서 다소 뜬금없는 장면도 삽입되며 그게 오히려 신선함을 준다. 한 중년 남자가 (교수 사칭 사기꾼이 경찰에 연행되어 가는 옆을 지나쳐) 헐레벌떡 집으로 뛰어 들어온다. 의사와 간호사가 한 여인을 지켜보고 있다. 남자의 아내이며...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모순덩어리 세상에서 안진진이 선택한 모순 2025-12-22 10:00:02
시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억센 엄마와 우아한 이모의 주인공 25세 안진진은 오늘의 젊은 세대와 다름없는 아픔과 고민을 안고 있다. 안진진은 힘든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을 휴학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나영규와 김장우를 동시에 만나는 중이다. 안진진의 어머니는 쌍둥이로 태어났고, 자매는 똑같은 환경...
"현실서 출산하는 게 안전한 일인지"…박지현의 요즘 고민 2025-12-10 16:30:42
남았다"며 "돈도, 집도, 안정적인 직장도 없는 나. 기후 위기, 범죄, 사회적 불안정처럼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위험들, 정치에 들어온 뒤 겪은 다른 현실 속에서 과연 내가 아이를 낳는 것이 안전한 일인지 스스로 여러 번 물었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내가 정치인이 된 뒤로는 부모님도 내가 결혼을 할 수...
[한경에세이] 페미니스트 외교를 위하여 2025-12-08 18:17:09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어릴 적 받은 교육 속에 스며든 성별 편향을 인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아들들은 딸들보다 더욱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아들은 가족 부양의 의무를 지기 때문이라는 지극히 관습적 사고에서였다. 반면, 네 자매 중 막내인 아내는 아무런 제한 없이 전문직 교육의 혜택을 누릴...
홍정민 "숫자보단 손맛과 감각…틀 깨는 플레이 보여드릴게요" 2025-12-08 18:15:36
퍼팅에서 뭔가 감을 잡았어요. 그래서 엄마를 만나자마자 ‘나 올해 (총상금) 10억원 넘길 거야!’라고 했죠.” 어머니는 “예선도 떨어져 놓고 무슨 자신감이야”라며 웃어넘겼지만 홍정민은 그 말을 지켰다. 다음 대회인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위브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시동을 건 그는 5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온전한 ‘나’로 충만해질지니…지니어스 법칙이란[서평] 2025-12-05 10:19:53
라디오를 켜더니 린의 엄마에게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음악이 흐르자 린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흥을 주체하지 못해 춤을 추며 온 방을 휘젓고 다녔다. 린이 춤추는 걸 지켜본 의사는 엄마를 보며 말했다. “저 아이에겐 아무 문제없어요. 타고난 무용수네요. 바로 무용 수업을 듣게 해줘야겠어요.” 그...
이경실, 35년 만의 대학로 외출..."돈 보고 하는 일 아냐" [인터뷰+] 2025-12-03 13:10:26
외향적이고 셀 줄 아는데, 몇 년 동안 나를 돌아보니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더라. 집순이다"며 "MBTI도 ISFJ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연극 연습이나 공연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반찬을 만들고 찌개를 끓이며 시간을 보낸다. 남편은 청소를 도맡아 하고, 딸은 빨래를 담당하는 등 가족들이 서로 돕는 화목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