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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빡셀 줄 몰랐네'…3조 뭉칫돈 굴리는 '큰손'의 하루 [하루만] 2026-01-07 21:00:07
15분 남짓. 전화 한 통으로 끝낼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직접 발품을 팔아 얼굴을 비추는 것 역시 증권사 브로커의 일입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오후 5시 예정된 한국 내 유일 중국계 증권사인 CMS증권과의 미팅을 준비합니다. 최호범 부대표와 박신영 수석연구원은 '올해 '중국 A주'(중국 본토 상장주식)...
'中 로봇'답게 차까지 우려냈지만…손가락 없어 "앗, 실수" [영상] 2026-01-07 15:01:07
한 남성이 겉옷을 집어던질 땐 군말 없이 이를 집어들어 빨래통에 넣었다. 이후 남은 옷도 마저 빨래통에 넣었고 이불 모서리쪽을 완전히 펼쳐 객실 정돈을 마무리했다. 완다2.0은 총 23개의 자유도를 갖춰 다양한 상황에서도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높이는 142~168㎝다. 물건을 들어올리는 높이는 26㎝. 고밀도...
美 브라운대·MIT 총격범 "3년 계획…사과 않을 것" 영상 2026-01-07 09:44:07
그는 브라운대 대학원 휴학 후 포르투갈로 돌아가서 통신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중에 미국에 다시 가서 2017년 9월에 영주권을 취득했다. 그의 마지막 알려진 거주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였으나 최근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녹취록 번역본에 따르면 네베스 발렌트는 영상에...
[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8명, 법무부에서 25명을 뽑아 검찰개혁 돌격대를 맡겼다.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 9명 중 6명을 민변 변호사로 채우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민변 중용은 더 각별하다. 국정원 ‘빅5’ 중 두 자리(기조실장, 감찰실장)를 맡기고 대통령 몫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지명권도 아낌없이 썼...
문명은 손끝에서 태어난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1-06 17:18:37
자물쇠가 되기도 한다. 선사 시대 동굴 벽에 남긴 손바닥 그림과 벽화를 떠올려 보자. 이는 문자 이전의 서명이다. ‘기록’이 시작된 역사 시대의 첫 문장 역시 손가락에서 시작됐다. 손가락은 또 재료를 읽는 최초의 감각기관이다. 점토의 수분, 나무의 결, 돌의 차가움, 털가죽의 미끄러짐…. 우리는 사물의 이름을 익...
12년 임기 마무리하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처음처럼" 2026-01-06 15:38:22
것처럼 2026년, 남은 임기 동안 책임감 있게 경남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퇴임 후 계획에 대해 박 교육감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입장을 1년전 부터 말씀드렸다. 경남 창녕 내 집에 텃밭이 있다. 20평 짜리 마을도서관을 만들어서 아이들 책읽기를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자연스레 사회생활을 접는게...
"3년만에 영업익 21배"...한화엔진, 이중연료로 더 뛴다 2026-01-05 14:48:25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해 7,000원을 밑돌던 주가도 실적 호전에 힘입어 현재 4만 원대와 5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앵커> 짧은 시간에 매출과 영업익 둘 다 말 그대로 폭증한 건데요. 이 정도면 단순한 업황 반등을 넘어 회사 자체가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변화한 겁니까? <기자>...
'원조 스턴트맨' 김영인 별세…향년 82세 2026-01-04 13:21:31
대해 "'으아아악!' 하고 그냥 몇바퀴 돌아가서 그런 척을 했다가 쓰러져선 그냥 죽어야 될 텐데 안 죽고 풀 있는 거 풀 다 뽑구선 일어났다가 죽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배우 김영인(1952년생)과는 동명이인이다. 유족으로는 1남 1녀 김화섭·김원섭(에스업플랜 대표·전 동아사이언스 교육기획연구소장)씨와 사위...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싶어지기 때문”이다. 책에 흔적을 남기지 않던 어릴 때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해 지워지는 펜으로 타협했다. “감성이 너무 넘치거나 지식이 하찮은 상태로 쓴 메모는 몇 장 더 읽은 뒤 돌아와 고치거나 지우기도 한다”고.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이낙준 작가는 ‘갤럭시 폴드’를 독서 도구로...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1월 1일의 힘 2025-12-31 16:30:40
정신이 번쩍 트인다. 그제야 남편이 베란다에서 얼어 죽을 뻔한 식물을 거실로 옮겨 놓고 물을 주고 먼지를 닦고 버팀목을 놓고 그림자까지 묶어 세워 둔 게 보인다. 뿌리가 언 것들은 서서히 죽어갔지만, 되살아난 것들은 여전히 푸른빛이다. 희망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이야기일까? 페이스북에서 과거의 오늘이라며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