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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vs 일상"…홍콩, 화재 참사 후 크리스마스 행사 두고 찬반 논쟁 2025-12-05 14:08:24
후 1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진행되는데 이때 축하하는 분위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반대 측은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무겁고 억압된 분위기 속에 살게 될 것인데, 이들의 삶은 계속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홍콩에 사무실을 둔 다국적 금융회사들은 연말 파티를 잇달아 취소하는 분위기다. UBS의 트레이딩 및...
세운 다시 찾은 오세훈 "주민 삶과 직결…낙후 도심에 경쟁력을" 2025-12-04 10:30:01
달도 채 안 돼 재방문했다.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통해 세운지구에 약 13만6000㎡ 규모의 도심 녹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세운·청계·삼풍 등 상가 군을 공원화해 북악산~종묘~남산을 잇는 ‘남북 녹지 축’(5만㎡)을 조성한다. 나머지는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로 마련한다. 녹지생태도심...
"김치냉장고가 왜 이래" 했더니…예상 밖 주문 폭주에 '진땀' 2025-12-03 15:41:00
관계자는 "출시 두 달도 되지 않아 초기 생산분이 모두 판매되면서 전 채널 품절이 발생했다"며 "예상보다 빠른 반응에 내부에서도 놀라고 있다.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많은 소비자분들이 더 시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조급함이 지나칩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5-12-03 06:30:02
달도 안 되어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 방증입니다. 공급대책(9·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자마자 시장의 수요가 다시 몰린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과격한 정책의 끝은 좋지 않을 겁니다. 주택시장은 조절과 관리가 필요한 대상이지 감독과 통제의 대상은 아닙니다....
내년 1월 '쓰레기 직매립 금지'…이제서야 대책 마련나선 정부 2025-12-02 17:55:28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늑장 대응’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성환 기후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다른 사건으로 프놈펜서 체포 2025-11-28 12:47:09
사건을 저지른 총책의 공범이기도 하다. 앞서 박씨는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현지 박람회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범죄 단지에 감금돼 고문당했다. 이어 한 달도 안 된 8월 8일 보코산 일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박씨를 살해한 혐의(살인과 사기) 등을 받는 30∼40대 중국인...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프놈펜서 체포(종합) 2025-11-28 12:18:29
달도 안 된 8월 8일 보코산 일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이 박씨 시신을 발견할 당시 멍 자국과 상처 등 고문 흔적이 있었다. 박씨를 살해한 혐의(살인과 사기) 등을 받는 30∼40대 중국인 3명은 지난달 캄보디아 법원에 구속 기소됐다. 박씨 시신은 지난달 20일 프놈펜에 있는 불교 사원에서...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프놈펜서 체포 2025-11-28 10:46:42
이른바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다. 이어 한 달도 안 된 지난달 8일 보코산 일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박씨를 살해한 혐의(살인과 사기) 등을 받는 30∼40대 중국인 3명은 지난달 캄보디아 법원에 구속 기소됐다. 박씨 시신은 지난달 20일 프놈펜에 있는 불교 사원에서 부검 후 화장됐고, 그...
소개팅 4시간 뒤 '혼인신고'…3주 만에 전재산 털린 40대 男 2025-11-28 10:13:39
중국에서 소개팅 4시간 만에 결혼한 40대 남성이 한 달도 되지 않아 전 재산을 모두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성 헝양 출신의 황중청(40) 씨는 지난 8월 미용실에서 일하는 한 여성과 소개팅했고, 그 자리에는 무려 9명의 중매업자가 함께했다고 한다. 황 씨는 "소개팅...
[단독] "담배 한 개비 10만원"…훈련병 돈 뜯은 육군 조교들 2025-11-26 13:00:01
달도 안 된 훈련병들에게 조교 모자와 담배를 팔아 수백만 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선임병 지위를 앞세운 ‘권위형 금품 갈취’로 병사 간 수직 문화는 물론 군 기강 해이와 부대 관리 부실 논란이 동시에 불거질 전망이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훈련소 소속 조교 2명은 다수의 훈련병에게 조교 모자를 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