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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는 남편, 활짝 웃는 아내…6·25 '한미 커플' 사진 화제 2025-09-03 13:35:36
돌잔치 사진에는 한복 차림의 아이 앞에 과일과 떡, 전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어 1950년대 한국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아내가 군용 트럭 운전대를 잡거나 장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취한 사진도 있었다. 남편은 미군 육군 제8군 소속임을 나타내는 표시가 새겨진 군복을 입고 아기를 안고 있었으며, 아내는 그 옆에서 밝게...
"샤브샤브에 넣어 먹어요"…이상기후에 귀해지더니 MZ도 '열광' [트렌드+] 2025-08-30 12:28:53
“토마토 육수는 야채 재료 외에도 떡이나 면 등의 재료와 함께 하면 스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제철 재료에 힘주는 유통업계편의점 업계 역시 이 같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GS25는 지난 6월 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마녀스프’를 출시했다. 마녀스프는 토마토 베이스 국물에...
"지금은 인베스트콘 5단계"…하워드 막스의 경고 2025-08-25 15:55:05
떡 벌어질 만한 2년 합산 수익률 중에서 절반이 조금 넘는 부분은 소위 ‘매그니피센트 7’이라 불리는 단 7종의 주식들?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아마존, 메타 플랫폼(페이스북의 모회사), 엔비디아, 테슬라?이 이뤄낸 눈부신 실적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훌륭한 기업들로서?일부는 사상...
100년 걸린다는데…日, '2051년 후쿠시마원전 폐기' 고집 이유는 2025-08-18 14:15:49
거듭 강조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들이 '그림의 떡'과 같은 2051년 원전 폐기 방침을 수정하지 못하는 배경에 구체적 계획 부재, 말을 바꾸는 데 따른 부담감, 도쿄전력 경영에 대한 불신 초래 우려 등이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원자력학회는 지난 2020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제1원...
19세 연하男 결혼 소식에 앓아누웠다…충격받은 女 벌인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09 00:00:01
탓에 헬레네는 학교도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녀는 이웃집 몇몇 소녀들과 함께 가정교사에게 공동으로 교육받았습니다. 우울하고 힘겨운 나날. 헬레네의 유일한 탈출구는 취미로 그리는 그림이었습니다. “이게 다 뭐니? 맙소사….” 그녀의 그림 재능을 처음으로 알아본 건 가정교사였습니다. 미술을 제대로 배운 적 없...
[MZ 톡톡] 배달 덕분에, 배달 때문에 청년은 2025-08-01 17:42:01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전해지곤 했다. 대체로 뉴스를 수집, 분석하다 보면 당시 사건 사고에 따라 일정 시점에는 한쪽으로 여론이 형성된다. 언론 기사도 대체로 그렇다. 그런데 배달이라는 키워드로 나오는 뉴스는 그렇지 않은 편이다. 당장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배달 일을 하는 청년들이 온열질환을 걱정한다는 뉴스...
BBQ, 3만명과 상암 달군다…"주식 떡상보다 좋아" 2025-07-31 20:40:26
이번 경기는 창사 30주년을 맞은 BBQ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다. BBQ는 이날 자체 고객 3만명을 관람객으로 초청했다. 전체 6만4,000석 가운데 절반을 제공한 셈이다. 자사 앱 프로모션과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스크레치 응모권 등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했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30대 차...
한식 다이닝 세계화 전초전…'스위트 서울'이 앞에 섰다 2025-07-31 17:07:34
세계를 구축했다. 미쉐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미미하던 시절, 미쉐린 별 3개를 따내는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창의성은 물론 파인다이닝에 요구되는 집념과 섬세한 수작업, 이를 함께할 인력을 구하는 일까지 모든 여정이 모험이었다. “저는 솔직히 셰프 자신이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각 분야 장인들이 모여 헤드...
"남편 살려주세요" 신고에도…70분간 출동 안한 경찰 지휘관 2025-07-26 15:57:38
떡해요. 빨리 전화주세요"라고 애원했다. 현장 진입이 이루어진 건 신고 접수 70여 분이 지난 오후 10시 40분께. 경찰특공대가 도착해서였다. 피의자는 이미 도주한 뒤였고, 피해자 A씨는 총상을 입고 쓰러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상황관리관은 특공대가 피의자가 없다는 사실을...
"남편 죽으면 어떡해요"…다급한 신고에도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 2025-07-26 09:27:55
경찰이 무장한 가해자가 집 안에 있다는 판단으로 특공대 투입을 기다리면서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 112 신고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에 접수됐다. 피해자 A씨의 아내는 첫 신고 통화에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