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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할 수 없는 섬세함과 완벽한 균형…'빈 필 명성'을 증명한 두 시간 2023-11-09 18:59:02
오케스트라의 지난 8일 공연은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한 전날과 달리 협연자가 없었다. 빈 필 고유의 색깔을 한국 클래식 팬들에게 안겨줄 수 있는 교향곡 두 개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첫 곡은 베토벤 교향곡 4번.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곡이다. 거대한 규모의 교향곡 3번과 5번 사이에서 더욱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소키에프가 이끈 빈 필…랑랑과 '황금빛 사운드' 빚었다 2023-11-08 19:18:31
것일까? 이번 협연을 통해 확인한 랑랑의 연주력은 기술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원활하고 설득력 있었다. 약점은 주로 오른손에서 감지됐는데, 빨리 쳐야 할 구간에서 타건의 강도와 아티큘레이션(각 음을 분명하고 명료하게 연주하는 것)의 명료도가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랑랑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과...
'기적의 지휘자'와 함께 빈 필 황금빛 사운드가 시작된다 2023-11-06 19:13:15
투간 소키에프(46·사진)와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41)이 함께한다. 지휘봉 잡는 소키에프옛 소련의 전설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1903~1999)의 마지막 제자로, 평단에서 ‘기적의 지휘자’라는 평가를 받은 소키에프가 빈 필과 함께 한국을 찾은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그사이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내 안의 영혼 들려드릴게요"…빈 필 협연자 피아니스트 랑랑 2023-11-06 19:11:43
현실에서의 영향을 높였다. 2008년부터는 랑랑음악재단을 설립해 후배 음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랑랑은 7일 연주에서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들려준다. 한국 공연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작품이다. 그는 “바로크와 낭만주의 시대의 향기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
[오늘의 arte] 아르떼 콘텐츠, 숏폼으로 만나보세요 2023-10-31 18:37:26
투간 소키에프가 지휘하고 7일에는 피아니스트 랑랑과 협연한다. ● 연극 - 인생은 타이밍 극단 바오의 연극 ‘인생은 타이밍’이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혜화당 무대에 오른다. 인생에서 적절한 타이밍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은 용기를 붇돋아주고자 한다. ● 전시 - 리암 길릭 개인전 영국 작가 리암 길릭의 개...
[이 아침의 파아니스트]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중국의 모차르트' 랑랑 2023-10-22 18:32:54
모차르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랑랑은 1982년 중국 선양시에서 태어났다. 3세 때 선양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베이징 중앙음악원에서 수학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델피아 커티스음악원에서 게리 그래프먼을 사사했다. 13세에 차이콥스키 콩쿠르 청소년 부문에서 우승했고, 17세에 스위스 베르비에...
한동훈, 예술의전당서 연이어 목격…'집에서 듣지' 비판 역풍 2023-10-10 11:22:30
협주곡을 선보인다. 빈필과 중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은 11월6일 롯데콘서트홀, 7~8일 예술의전당에서 협연 무대를 펼친다. 11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RCO와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승자’ 예핌 브론프먼의 협연이 있다. 악단의 명성만큼이나 티켓 가격은 만만치 않다. 최고 등급 좌석은 40만~50만원대에 이르기도 한다...
올 가을, 세계 3대 악단과 韓 찾는 '건반의 신' 2023-09-10 18:36:04
이에 따른 ‘변신’이 자리잡고 있다. 랑랑은 20~30대엔 속주와 쇼맨십으로 팬을 끌어모으며 몸값을 높였다. 하지만 과도한 감정 표현과 작곡가의 의도와 너무 다른 해석으로 자주 클래식 음악인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올랐다. 그래서 그의 이름 앞에는 “피아니스트가 아닌 퍼포머나 엔터테이너”란 평가가 붙었다. 하지만...
강렬한 발레·황홀한 클래식…가을바람 타고 韓 온다 2023-08-28 18:34:06
유려한 사운드로 정평이 난 빈 필과 랑랑이 빚어내는 시너지가 감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랑랑은 ‘클래식계 슈퍼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피아니스트다. 삶의 희로애락을 소리로 담아내고, 무대를 장악하는 에너지가 뛰어난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튿날인 8일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4번과 브람스 교향곡...
몬테카를로발레부터 빈 필하모닉·RCO까지…세계 최고 공연, 서울서 만나요 2023-08-28 18:32:29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협연자로 나섭니다. 클래식 음악 잡지 그라모폰이 선정한 세계 1위 오케스트라 RCO는 같은 달 1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탈리아 출신 거장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봉을 잡고, 러시아의 유명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먼이 협연자로 나섭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