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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엽의 논점과 관점] 다른 길로 가야 한다 2021-05-12 00:50:13
'무오류' 강변문 대통령은 ‘자기 논거의 절대화’라는 특유의 배타적 화법을 취임 초부터 이어왔다. 실망스럽게도 이번 담화는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비타협적 태도가 여전함을 확인시켰다. 나아가 이런 태도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요지부동일 것임을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설과 기자회견 전반에 과장...
민주당 내홍 심화되나…조응천, 김용민 발언에 "아직 멀었다" 저격 2021-04-11 17:14:52
조 의원은 "아직도 기득권과 무오류의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며 "재보궐선거 첫번째 패인은 시민들이 투표 말고는 민주당의 오만한 태도를 바꿀 방법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검찰개혁, 탈원전정책, 부동산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여론이 있을 수 있다. 조국 前장관이나 추미애...
'친문', '친박'에 빗댄 조응천 "기득권·무오류 태도 못 버려" 2021-04-11 14:39:26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1일 당내 '친문'(문재인 대통령) 세력을 '친박'(박근혜 전 대통령) 세력에 빗대며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 내홍이 격화되며 서로를 비난만 할 경우 그대로 앉아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들은 지도부 선출방식에 아무런 관심 없다"조 의원은...
조응천 "조국·추미애 때문에 졌는데 아직도 검찰·언론개혁 운운" 2021-04-11 14:23:31
와중에 “아직도 기득권과 무오류의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며 또다시 쓴소리를 했다. 조 의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당이 변화와 쇄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 2’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재보궐선거 첫 번째 패인은 많은 시민들께서 투표 말고는 우리 당의 오만한 태도를...
여당 내 자성 목소리…"잘못 인정 않고 핑곗거리만 찾았다" 2021-04-09 11:02:26
"무오류의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잘못해놓고서도 시원하게 인정하지 않고 핑곗거리만 찾은 적이 많다"고 말했다. "오만·독선 평가받게 한 사람, 경선에 나오지 말라"그는 "돌이켜보면 집권 이후 저희들은 국민들의 바람과는 반대 방향으로 변한 것 같다. 우선 말해온 것과 행동한 것이 점점 달라졌다"면서 "우리 편과 저쪽...
[다시 읽는 명저] 자유주의 대명제로 '사상의 자유롭고 공개적인 시장' 제시 2021-03-29 09:00:37
이유로 현실적으로 완전 규제가 어렵고, 무오류(無誤謬) 검열관은 있을 수 없으며, 학문과 학자들에게 최대의 좌절을 안긴다는 점 등을 들었다. 국민이 알아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당국이 선별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도 했다. “허가제로 어떤 사고(思考)의 전파를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원의...
[이학영 칼럼] "다른 누구도 아닌 저의 잘못입니다" 2020-12-29 17:06:08
‘무오류 강박증’에 빠져 책임 회피와 남 탓에 급급해 있다. ‘90’을 잘했더라도 미흡한 ‘10’을 반성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 게 발전하는 사회와 조직의 모습이다. 조그마한 지적에도 발끈하고 수용을 거부하는 건 스스로에게 자신 없는 못난이의 행태일 뿐이다. “우리는 실수했지만, 그것을 반성하고 배움으로써 더...
[사설] 윤석열·정경심 재판 '완패'…정부·여당 '궤도이탈' 국정 돌아보라 2020-12-25 17:56:23
‘기득권 세력의 쿠데타’라는 엉뚱한 공세를 펼치는 것이다. ‘진실을 말한 자를 고통스럽게 하지 말라’는 법원의 따끔한 지적이 나와도 ‘우리만 옳다’는 무오류 도그마로 더 빠져드는 모습이다. 사법부 판결을 무시하고, 언론을 편 가르고, 검찰을 길들이려는 이런 속 보이는 시도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에서의...
[이학영 칼럼]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중대 재해' 2020-12-15 17:52:15
있다”는 문재인 정부의 무오류(無誤謬) 강박증이다. ‘24전(戰) 24패(敗)’라는 말을 듣는 부동산정책이 단적인 예다. 지난 11일 대통령이 경기 화성의 13평(44㎡·전용면적)짜리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해 “4인 가족이 살 수 있겠다”는 말을 했느냐 아니냐를 놓고 빚어진 논란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 촌극의 압권이다....
주호영 "공수처, 권력 비리 쓰레기장으로 전락할 것" 2020-11-22 15:26:46
무오류의 화신이 될 것"이라며 "공수처장에는 추미애보다 더한 막무가내 '내 편'을 앉힐 게 분명하다"고 내다봤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을 막을 힘이 우리 야당에는 없다"고 토로했다. 민주당이 180석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당해 낼 도리가 없다는 의미다. 야당의 공수처 '비토권'과 관련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