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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이사 복귀·컨트롤타워 재건…이재용 '경영시계' 속도 붙나 2025-07-17 17:49:23
5년9개월째 미등기 임원으로 삼성전자 경영을 살피고 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미등기 임원은 이 회장이 유일하다. 재계에선 이 회장이 당장 이사회에 복귀하기보다는 당분간 ‘정중동’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
홍준표, 이재용 무죄 확정에 "정치검사 만행에 경제 타격" 2025-07-17 13:46:48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가, 2019년 10월 임기 만료로 3년 만에 물러났다. 등기이사 선임 직후인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법정구속 되는 등 사법 리스크가 결정적 이유였다. 이 회장은 5년 9개월째 미등기임원 신분을 유지 중인데, 걸림돌이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등기이사 복귀'라는 새 갈림길에...
'잃어버린 10년' 끝낸다…이재용, 위기 극복 '뉴삼성' 시동 2025-07-17 11:33:52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이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지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미등기임원은 이 회장이 유일하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도 지난해 말 연간 보고서에서 컨트롤타워의 재건, 최고경영자의 등기임원 복귀 등을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500대기업 여성임원 올해 첫 8% 돌파…사외이사 중심 증가 2025-07-08 06:01:01
구성하지 않도록 의무화했다. 다만 여성 임원 중 현장에서 실무를 맡아 조직을 이끄는 미등기 임원 비율은 2019년 90.5%에서 계속 감소해 올해 71.6%로 낮아졌다. 대신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등기임원이 빠르게 늘며 여성 임원 증가를 이끌었다. 같은 기간 미등기 여성 임원은 457명에서 866명으로 늘어 증가율이 2배에 못...
상법 강화의 역설, 책임 경영 대신 ‘이재용식 미등기 지배’ 확산하나 2025-07-04 08:46:19
점이다. 5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한 미등기 임원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같은 사례다. 상법개정안은 주주 권리 확대와 투명 경영을 도모하지만 정작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와는 달리 총수 일가가 법적 책임 부담을 피하기 위해 등기임원을 기피하고 우회적인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매각설 압타머사이언스 '상한가'…유력 후보 거론 아리바이오 "사실무근" 2025-07-03 10:41:23
등기임원, 미등기임원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 보유까지 합하면 총 16.99%다. 현재 압타머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478억원으로, 약 81억원을 투자하면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인수할 수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020년 코스닥에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이다. 압타머(Aptamer)는 특정 단백질이나 세포에 결합하는 인공...
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 장녀·사위에 지분 전량 증여 2025-06-25 10:10:21
절반씩(3.41%) 무상 증여하는 내용의 임원 거래계획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5일 공시했다. 25일 종가 기준으로 약 2700억원 상당이다. 증여 일자는 내달 24일이다. 25일 종가 기준으로 약 2700억원 상당의 증여를 결정하면서 윤 회장의 지분은 2만3000주(0.1%)로 줄어들었다. 사실상 보유 지분 전량을 증여하는 셈이다. 윤...
애플 출신 '특급인재' 삼성으로…이재용 '기술 초격차' 속도 2025-05-18 14:36:18
MX사업부 삼성 케어플러스팀 담당 임원(상무)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 상무는 과거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골드만삭스 등에서 일한 전략·금융 컨설팅 부문 전문가로 꼽힌다. 기획팀 담당 임원으로 영입된 문성만 상무는 미국 유타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지멘스 헬시니어스에서 근무했던 인재다. 삼성리서치 로봇센터...
SKT 사태에 거듭 고개숙여 사과한 최태원…'고객신뢰' 확보 총력 2025-05-07 11:28:28
최 회장은 SK텔레콤의 미등기임원이어서 엄밀히 따져 법적으로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는 아니지만, 이번 해킹 사고와 이후 대응을 두고 여론이 악화하는 만큼 책임감 있는 소통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앞서 2022년 10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에도 국회...
고개 숙인 최태원…"SKT 해킹 뼈아프게 반성" 2025-05-07 10:18:08
했다. 최 회장은 SK텔레콤의 미등기임원이어서 엄밀히 따져 법적으로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는 아니지만, 이번 해킹 사고와 이후 대응을 두고 여론이 악화하는 만큼 책임감 있는 소통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고 원인 파악에 주력하겠다며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