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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직원 우선채용에 성과급까지…협력업체 챙기는 '착한 기업들' 2025-12-16 17:29:48
첫 일자리 불안도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고용 형태를 근거로 한 차별을 줄이는 것이 비용이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투자”라며 “‘명함은 달라도 한 식구처럼 대한다’는 원칙이 기업 경쟁력의 또 다른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임금·숙련도 쌓은 뒤 '이직 점프'…"첫 일자리는 종착지 아닌 경유지" 2025-12-16 17:22:45
숙련도를 쌓는 경유지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청년층은 이동 과정에서 임금과 숙련이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가장 큰 집단”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동의 질을 높이고, 중소기업에서 보다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희망 경로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
14년간 고대에 100억 기부한 유휘성 2025-12-15 18:01:01
유지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1958년 고려대 상과대학 상학과에 입학했다. 1964년 졸업 후 조흥건설을 창업해 사업으로 재산을 모았다. 그는 “돈 벌며 공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며 “돈은 온기가 있을 때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20년 넘게 고대 앞 '천원의 행복' 지킨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2025-12-13 23:29:50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며 영철버거 경영을 병행해 나갔다.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2호에는 이날 저녁부터 고려대 재학생·졸업생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발인은 1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에 이준희 2025-12-10 18:32:00
언론인의 양성과 언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95년 설립한 언론 공익법인이다. LG그룹 제2대 회장을 지낸 상남(上南) 구자경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됐다. 언론인 해외연수, 어학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인들의 전문 실용서 저술과 출판도 지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장정헌 차의과학대 교수, 한국PR학회장 취임 2025-12-08 16:57:21
강화하고, 해외 학자들과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학문으로서의 PR 연구의 국제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R학회는 1997년 2월 창립되어 지금까지 30년간 한국 정부와 기업, 기관이 공중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적 활동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해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소재…편의점 하루 그려냈죠" 2025-12-07 17:37:02
과정에서 기부에 동참하는 ‘착한 100원 캠페인’을 홍보한 경험 때문이다. 사내 ESG팀 소개를 받아 메이크어위시, 삼성서울병원, 한국사랑나눔공동체 등에 기부했다. 그는 “장기 입원 환아 가족의 쉼터를 지어주는 RMHC(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에도 인세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정석현·윤홍근 회장 등 11명, HDI 인간경영대상 수상 2025-12-02 18:09:22
부문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창조혁신 부문 이우봉 풀무원 총괄대표와 박태훈 넥스틴 대표 등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노승환(션)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 받았다. 인간경영대상은 인간존중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리더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인간개발연구원, 인간경영대상 수상자 선정 2025-12-02 10:38:24
기점으로 인간개발연구원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인간경영대상을 통해 우리 시대의 멘토를 발굴해온 HDI는 앞으로도 리더들의 지혜와 경험을 시대적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멘토대학 프로그램과 지속가능 리더십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말과 생각 근육 균형있게 키워야 말솜씨도 늘죠" 2025-11-30 17:44:13
낭독 봉사, 현장 해설 동행 등을 하고 있다. 사람 목소리가 주는 따뜻한 감성은 인공지능(AI)의 기계음이 따라오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지금은 히어커뮤니케이션즈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등 100여 명이 목소리 나눔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박종필/사진=임형택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