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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전 직관왔죠"…스타 팬클럽 총출동 2025-10-17 17:45:20
많은 관중이 집결했다. 황유민, 박현경, 방신실 등 스타 선수가 코스에서 이동할 때마다 갤러리가 떼를 지어 따라붙었다. 황유민은 1라운드부터 수십 명의 팬이 티잉구역에 모여 첫 티샷을 관전했다. 지난 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내년 미국 진출을 예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팬클럽...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R 13시 현재, 디팬딩 챔피언 박보겸 '7언더파 단독 선두' 2025-10-17 13:04:51
황유민은 방신실, 한진선 등과 함께 공동 11위를 마크하고 있다.. ◈ 2라운드 13시 현재 선두 (7언더파) : 박보겸 공동 2위(6언더파) : 김우정, 임희정, 이동은, 홍정민 공동 6위 (5언더파) : 박지영, 정윤지, 배소현, 박혜준, 황정미 공동 11위(4언더파) : 한지원, 황유민, 정소이, 노승희, 방신실, 서어진, 강지선,...
"황유민·방신실 보러가자"…구름 갤러리 몰렸다 2025-10-16 17:45:05
스타들이 팬을 대회장으로 이끌었다. 박현경, 방신실 등 간판스타가 스윙을 준비하면 갤러리들은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한 갤러리는 “방신실 프로의 스윙을 담아두고 틈틈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상금 순위 2·3·4위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이 함께한 조에는 각 선수의 팬클럽이 ...
[포토] 방신실, '거침없는 티샷'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6 15:51:5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방신실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LPGA 직행' 황유민 '상금 1위' 홍정민…레이크우드서 정면승부 2025-10-15 18:01:32
시즌 3승, 11번의 톱10을 기록했다. 이예원 방신실과 나란히 다승 공동 1위(3승)를 달리고 있는 홍정민은 이번 대회를 통해 2주 연속 우승과 가장 먼저 4승 고지 달성을 노린다. 오전 11시 출격하는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조도 눈길을 끈다.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확도 높은 플레이의 노승희와 14개 클럽을 골고루 잘 다루는...
'무관의 강자'들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서 첫 승 노린다 2025-10-15 17:57:56
이예원 방신실 홍정민이 다승왕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한경 퀸’ 김민솔이 2승과 함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 레이크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여부다. 아직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언제든지...
KLPGA 투어 빅매치…타이틀 왕좌 가린다 [뉴스+현장] 2025-10-15 17:33:55
박보겸(27), 홍정민(23), 노승희(22), 유현조(20), 방신실(21), 이예원(22)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을 포함해 올 시즌 남은 대회는 4개다.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개인 타이틀 경쟁도 뜨겁다. 올해 다승왕 경쟁은 시즌 3승씩을 기록한 홍정민·방신실·이예원의 3...
상금왕 최대 격전지…女골프 왕좌전쟁 불붙는다 2025-10-12 17:21:10
방신실 등 올 시즌을 빛낸 20명의 챔피언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상금랭킹 1~4위를 달리는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들은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톱4에 들었다. 네 선수 중 우승자가 나오면 상금과 대상 포인트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는 뜻이다. 꾸준함에선 노승희와 유현조가...
2개월 만에 또 우승한 홍정민, 이예원·방신실과 다승 공동 1위 2025-10-12 17:19:59
됐다. 시즌 3승(통산 4승)째를 거둔 홍정민은 이예원 방신실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상금왕 경쟁에서 누적 상금 12억9401만원으로 노승희를 끌어내리고 1위를 탈환했다. 대상 레이스에선 유현조에 이어 2위(524점)다. 국가대표를 거쳐 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이듬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첫...
[포토] 방신실, '좋은 분위기 이어간다' 2025-10-10 18:00: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 6,7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방신실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