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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우주는 정복과 개발의 대상이 아니다 2025-12-19 17:05:51
“우리는 우주의 가능성에만 열광하면서 빛나는 부분만 보려 한다. 앞으로 우주 관련 기술은 더 정교해질 텐데, 우주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눈에 드러나는 부분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주의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놓치게 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책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우주에 대한 긴박한 질문들을 던진다. ...
은반 위 새기는 겨울冬화 2025-12-18 17:40:28
위 산책…'핫'플레이스 된 아이스링크 빛나는 서울의 겨울겨울이 되면 많은 이가 빛의 결핍을 앓는다. 오후 5시만 돼도 땅거미가 내려앉고 도시는 회색빛으로 잠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서울의 겨울은 밤이 되면 비로소 가장 찬란한 빛을 뿜어낸다. 짧아진 해를 보상하려는 듯 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겨울...
트렁크서 시작된 171년 여정…루이비통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2025-12-18 17:06:44
모노그램 트렁크와 그 위에서 랜턴처럼 환히 빛나는 조명 기둥과 마주하게 된다. 한지로 만든 기둥에는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을 인쇄했다. 모노그램 패턴은 창립자 루이 비통의 장남 조르주 비통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1896년 개발한 브랜드의 상징이다. 잠들지 않는 전시장 전시가 진행되는 4층...
[한경에세이] 작은 손길 모여 더 따뜻한 도시 2025-12-16 18:08:33
복구 지원 등으로 가장 먼저 움직였다. 위기 속에서 빛나는 건 결국 시민의 힘이라는 사실을 수없이 확인해 왔다. 얼마 전 ‘성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누적 300시간 이상 ‘동장’, 1000시간 ‘은장’, 2000시간 ‘금장’, 3000시간 ‘봉사왕’들을 기념했다. 올해 처음으로 1만 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 명장’...
국방부, '계엄 체포조' 관련 조사본부 16명 직무정지 2025-12-16 11:17:13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 박정훈 대령은 관련자 16명에 대해 오늘 직무정지를 하고 분리조치된 상태에서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사본부 전사망민원조사단장과 수사단장은 계엄 당시 방첩사 요청에 따라 수사관 10명을 차출한...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며 부서지듯 빛나는 모습을 손으로 찍어내듯 표현했다. 작품을 보면 손을 무작위로 움직여 표현한 것 같지만, 작가는 작업에 들어가기 전 미리 컴퓨터로 완벽한 패턴을 제작한다. 이후 그 패턴을 따라 한 패널당 6~7개의 흙덩어리를 붙여가며 흙의 두께감과 색감 등을 계획적으로 조합해 재료...
국방부 대변인에 30대 정빛나씨 2025-12-15 18:05:56
국방부가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 전 연합뉴스 기자(사진)를 15일 임용했다. 정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한반도부(현 외교안보부)와 국제부 등을 거쳤고, 2020~2022년 국방부를 출입했다. 정부 개방형 국장급 직위의 보직인 대변인에 30대 여성이 임명된 것은 파격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명곡, 세월의 때가 묻을수록 더 빛나는 것…'이문세 더 베스트' [리뷰] 2025-12-15 11:02:31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소녀'를 부르며 가수 이문세가 등장하자 1만2000여명의 관객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1985년 발매된 3집의 수록곡이었던 이 곡은 40년의 세월을 지나 2025년 현재 국내 대형 공연장 중 하나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울려 퍼졌다. 지난 13일 열린 콘서트에서...
5성급리조트에 퍼진 '골든'…K팝 침투한 필리핀 크리스마스 점등식 [현장+] 2025-12-14 19:18:34
트리 아래에서 펼쳐졌다. 반짝이는 장식과 빛나는 조명이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점등식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 30대 이모 씨는 "해외에서 '골든'을 듣게 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휴가가 될 것 같다"며 공연이 끝난 점등식 무대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 내내...
겨울밤 화려한 '우주쇼'…"13∼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 절정" 2025-12-13 05:01:22
대기권에서 타오르며 빛나는 흔적을 남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에 쌍둥이자리 방향에서 퍼져 나간다. 시카고 애들러 천문관의 미셸 니콜스 디렉터는 유성우 관측 시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며 "맨눈으로도 충분하고, 이상적으로는 어두운 하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성이 하늘의 넓은...